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함께 인공지능(AI) 콜센터 솔루션 ‘한컴 AI 체크25’를 전국 주요 지자체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한컴그룹의 AI 콜센터 ’한컴 AI 체크25’는 자가 격리자, 능동 관리자,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기침·두통 등의 건강 상태를 묻고 대상자의 답변을 음성인식해서 데이터화하는 솔루션이다. 가령 AI가 “기침 증세가 있으신가요?” 묻고 대상자가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라고 답하면, “기침 증상 없음”으로 기록한다. 지자체와 지역 보건소는 전체 관리 대상과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가능하다. 동시에 다수의 대상자에게 무한대로 콜을 할 수 있고, 대상자의 답변을 별도의 기입 과정 없이 실시간 데이터화한다. 영어와 중국어 지원도 가능하다.

‘한컴 AI 체크25’는 지차제와 관련 기관의 상담 인력난 문제나 대응 업무 부하를 해결한다. 현재 서울시 광진구·강남구·동작구를 비롯해 경기도 28개 관할 시와 경상북도 23개 관할 시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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