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제품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혁신기술제품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남광희 원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환경 전문기관’이라는 기관 비전을 바탕으로 2019년 혁신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국민 모두가 동등한 환경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혁신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추구형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 및 과제를 도출했다.

첫째, 기관 안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중시하는 기관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자연재해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안심 대피소’를 운영하고, 산업재해로부터 환경기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둘째, 취약계층의 환경권 보장을 위해 주거공간의 친환경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석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전적 지원 외에 심리적 치료를 지원하는 마음치료 서비스를 운영하며 환경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셋째, 사회적기업의 국내 환경시장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환경마크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9~2023 중기혁신방향에 따라 국민의 환경복지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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