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5월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제1차 좋은 일자리 창출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용 사장
문창용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최고경영자(CEO)가 위원장인 ‘좋은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중심으로 고용안정 및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신규채용 확대 △위기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기여 △52시간 근로 준수 기업문화 캠페인 시행 △유연근무제‧육아휴직 장려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캠코는 매년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완료 등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국‧공유지 개발 건물 및 캠코 보유건물의 시설관리, 경비, 미화업무 등을 수행하는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542명을 자회사(캠코시설관리) 설립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일자리 부문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48명을 공개 채용했다. 캠코는 지난 2014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차별·제한 없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채용에서도 입사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 전형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와 역량 중심 채용을 시행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신규채용 확대 및 정규직 전환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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