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가족사랑 UCC 시사회에서 상을 받은 임직원과 그 가족. 사진 남양유업
남양 가족사랑 UCC 시사회에서 상을 받은 임직원과 그 가족. 사진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1964년 창립 이래 분유, 우유 등 유아식을 모태로 성장해 엄마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임신 시 근로시간 단축제도, 배우자 출산 휴가 등 정부 지원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임신기간 중 최대 6개월까지 휴직이 가능한 임신기 휴직 제도, 최대 2년 간 육아휴직이 가능한 육아휴직제도, 3일 간 유급 난임치료 휴가 등 선진화된 여성친화 복지제도를 갖췄다.

또 육아를 지원하는 영유아 교육비 지원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 워킹맘과 평등육아를 위한 매 분기 당 2일씩 가족사랑 휴가, 3일 이상의 동계방학휴가 등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직원 2519명 중 31%인 778명이 여성 직원으로 동종업계에서 여성 직원 비율이 높고, 10년 이상 장기근속 여성 직원은 122명이다. 최근 4년간 육아휴직을 포함한 여성 휴직자는 47명이며, 남성 직원 육아휴직 인원은 28명에 달한다.

남양유업은 48년 역사의 임신육아교실에 소통형 토크쇼와 라떼파파(한 손에 라떼를 든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참여형 수업을 도입하는 등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워킹맘, 라떼파파 모두가 존중받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