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전경. 사진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 전경. 사진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홍성열 회장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은 지역 어린이집을 설립해 지역사회 직장인과 주민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지난 2001년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울렛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에 등장했다. 당시 황무지였던 구로공단을 패션타운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으며, 750개 이상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울렛으로 성장했다. 2017년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역명 병기 대상자로 마리오아울렛이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마리오아울렛은 회사 발전과 함께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 운영’이다. 지난 2012년부터 2관 4층에 직장 어린이집인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직장 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했다. 유통업계 특성상 여성 근로자가 많은 것을 고려해 직원 복지 차원에서 결단을 내린 것이다.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은 마리오아울렛 임직원과 협력사원뿐 아니라 지역 직장인들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사회에서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은 인근 지역 20~30대 젊은 직장인과 주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