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이사
이갑 대표이사

아시아 1위, 세계 2위의 면세점으로 전 세계 관광유통시장을 이끌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초 롯데면세점은 400여 개의 중소파트너사에 저금리 금융 지원을 약속하는 상생펀드 500억원을 출연했다. 앞으로 롯데면세점의 중소파트너사들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연간 2.45%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3.85%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의 중소파트너사들은 이번 상생펀드를 통해 현금흐름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연간 수천만 원 상당의 이자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롯데면세점은 소상공인 상생 및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인 ‘낙향미식(乐享美食)’을 확대 진행키로 합의했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관광 편의 개선 목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낙향미식’을 통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과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은 물론 인테리어, 환경 개선, 음식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 목록
  • 인쇄
  • 스크랩
  • PDF 다운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