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 사진 우리은행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 사진 우리은행
손태승 회장
손태승 회장

우리은행은 혁신성장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금융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1000억원 규모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은행 내부평가를 통해 투자기업 선정과 투자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은행 자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6월 1차 혁신성장기업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 2차까지 진행됐으며, 올해 3월말 현재 우리은행에서 직접 투자한 기업은 총 19개, 약 180억원이다.

또 우리은행은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의 모범을 제시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 주도로 3조원 규모의 ‘우리혁신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올해 1호 ‘우리혁신성장펀드’ 출범을 시작으로 2020년 2호, 2021년 3호 펀드에 각 10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하위 펀드의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씩 총 3조원 규모의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지원 외에도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우리사랑나눔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 경제의 돌파구인 혁신성장을 지원해 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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