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가 국·영문시집과 단편소설을 발간했다. 그간 문화예술과 법이라는 고정칼럼을 비롯해 800여편 이상의 칼럼을 발표한 김 대표는 이번에 국·영문시집 그리고 단편 소설을 통해 문인 세계로 진입한 것이다. 김 대표는 “단지 독자의 시각이 아닌 작가로 시와 소설의 세계를 법률가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었다”며 “하나의 시험과 도전으로 이해해 줬으면 한다. 미래에 가장 인간다운 직업인 작가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