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시작하는 너. 아빠는 너의 말들을 그림으로 남긴다.
※ ‘아빠와 너’를 새로 선보입니다. 앞으로 ‘주경야dog’과 함께 격주로 연재합니다.
▒ 마말마
※ ‘아빠와 너’를 새로 선보입니다. 앞으로 ‘주경야dog’과 함께 격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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