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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GE 등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해 생산성 향상 <br>선택과 집중 통해 조직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도 혁신
  > 2017년12월 228호 > 케이스스터디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
아마존·GE 등 4차 산업혁명 선제 대응해 생산성 향상
선택과 집중 통해 조직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도 혁신
기사입력 2017.12.04 12:22


GE는 비행기 엔진 제작 등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GE 엔지니어들이 비행기 엔진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 : 블룸버그>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공장의 스마트화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전체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성은 높이고, 제품 불량률은 낮추는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한 맞춤형 공장을 말한다. 최소 비용·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생산성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인공지능(AI)은 질병을 진단하고,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해 운전할 수 있게 했다. 사물인터넷(IoT), AI가 생산현장에 적용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등 경쟁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첨단기술로 생산 효율성 증대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에 발맞춰 기업은 물론 산업 전체의 생산 효율성이 증대되고 있다. 기업 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공장 간 연결, 기업 안팎의 스마트 공급망 운용, 계열사 간 공동 생산이나 IoT를 활용한 제조 기업 간 협업 등이 좋은 사례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들은 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은 방대한 데이터와 기존에 선점했던 유통력을 결집시켜 유통 기업에서 전자상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아마존의 기술 혁신 노력은 효율화와 자동화를 통해 비용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 클라우드 등의 핵심기술 개발에 161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구글보다 20%나 많고 페이스북의 3배에 달하는 투자금액이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변신도 대표적인 사례다. GE는 제조현장에 IoT 등을 접목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 처리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첨단 디지털 정보기술과 운영 시스템이 결합돼 일반적인 공장보다 예기치 못한 가동 중단 시간이나 오류는 적고 생산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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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장시형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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