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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R&D 속도 높여 ‘디지털 전환’에 철저 대응한다
  > 2017년03월 192호 > 기업 &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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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R&D 속도 높여 ‘디지털 전환’에 철저 대응한다
기사입력 2017.03.20 14:52


구자열 회장(가운데)이 지난해 9월 열린 LS 연구·개발보고대회에서 LS전선이 개발한 초전도 케이블 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 LS그룹>

LS그룹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산업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제조업 혁명의 물결 속에서 더 큰 성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하고,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전략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R&D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고 타 기업이 따라잡기 힘든,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은 3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최고기술경영자(CTO) 간담회, 기술협의회 등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며 그룹의 R&D 전략과 방향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

실제로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열린 LS 연구·개발보고대회에서 ‘디지털시대에 대비한 R&D 전략과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월 임원 세미나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은 단순히 제품의 형태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 전략에서부터 R&D, 생산, 영업 등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디지털 혁명 수준일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LS그룹은 올해 지주사 내에 기술전략 부문을 신설, CTO 체제하에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R&D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 회사별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인재 육성 등의 분야에서 디지털 역량 확보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주요 계열사 핵심기술 국산화해 해외 시장 진출

LS그룹은 매년 핵심 설비 및 R&D 분야에 8000억~9000억원을 꾸준히 투자하고, 이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주요 계열사는 초전도 케이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초고압 직류송전(HVDC) 등 신사업 분야의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초전도 분야에서 세계 최대 용량인 교류 154kV급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형식 승인시험에 성공하고 지난해 실증에 돌입했다. LS산전은 HVDC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칠레의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준공해 연간 금 5t, 은 540t, 셀레늄 200t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유럽 및 미국 등의 환경 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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