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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가상비서 등 기술 소개… 3년 내 양산가능 부품 별도 전시 <br>친환경 전자바퀴, 팝업 스티어링 휠 등 체험 위주로 관객과 소통
  > 2017년12월 231호 > 기업 & 산업
[ADVERTORIAL] 현대모비스, CES에서 미래차 신기술 대거 공개
자율주행, 가상비서 등 기술 소개… 3년 내 양산가능 부품 별도 전시
친환경 전자바퀴, 팝업 스티어링 휠 등 체험 위주로 관객과 소통
기사입력 2017.12.26 14:19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CES에서 선보일 미래차 신기술.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IT)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CES에 참가하는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신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공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은 약 445㎡(135평) 규모로 부스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일상적이고 친근한 스토리로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 가상비서, 양방향 충전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존은 홀로그램과 AR(증강현실) 등 IT 기술을 활용해 곧 현실로 다가올 ‘새로운 이동 경험’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이 체험 차량에 탑승하면 가상비서의 안내에 따라 운전자 영상인식, 생체인식 과정과 결과를 룸미러 쪽에 설치된 ‘헤드업(HUB)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다.

운전석 쪽에 앉아 보면 특이한 형태의 운전대를 발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팝업 스티어링 휠’이라는 장치인데 일반적인 둥근 운전대가 아니라 직사각형 모양이다. 이 운전대는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일반 차량의 콘솔박스 쪽으로 이동했다가 수동주행 모드가 되면 원래 운전대 위치로 돌아온다. 자율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로 현재 선행과제로 개발 중이다.

친환경 체험존에서는 각 바퀴에 구동, 제동, 조향, 현가 등 네 가지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된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 ‘e-코너 모듈’을 만날 수 있다. 전자 시스템이 조향, 제동, 충격완화 등을 알아서 판단하고 제어한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 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2016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개막 이틀째(1월 10일)에는 국내외 언론과 업계 종사자 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과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 비전과 콘셉트를 소개한다. 다음 날(1월 11일)에는 각 분야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기술 현황과 제품 로드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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