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0.01.13
통권 331호
왕홍경제 3.0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왕홍경제 3.0
Part 1. 떴다 하면 매진…왕홍경제란· 14억 중국인 지갑 여는 왕홍경제· [Infographic] 14억 중국인 지갑을 열어라! Part 2. 진화하는 중국 왕홍경제 · 韓·中 왕홍 3인에게 듣는 왕홍 이야기· [Interview] 유지원 크리에이터· [Interview] 리난 바비라마 대표·..
331호_2020년 01월 11일
14억 중국인 지갑 여는 왕홍경제
소왕홍을 잡아라! 틈새시장조차 큰 중국이 열린다
“이 스웨터는 안쪽이 플리스 소재로 돼 있어서 무척 따뜻해요. 그렇겠죠?” 한 중국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회색 스웨터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 속 타오바오(淘宝) 창에 실시간 질문이 빗발친다. 타오바오는 중국 최대 모바일 쇼핑몰이다. 여성은 채팅창에..
331호_2020년 01월 11일
송현 기자
Infographic
14억 중국인 지갑을 열어라!
331호_2020년 01월 11일
韓·中 왕홍 3인에게 듣는 왕홍 이야기
“빠르게 바뀌는 中 유행 속에서 한국만의 개성 찾아야”
중국에는 2100만 명이 넘는 왕홍이 있다(2018년 기준). 중국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유명인은 왕홍으로 불리기 때문에 이들의 국적도, 활동 지역도 저마다 다르다. ‘이코노미조선’은 세 명의 왕홍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재한 중국인..
331호_2020년 01월 11일
송현 기자
[Interview] 유지원 크리에이터
“나는 中 대중문화 솔직하게 전달하는 한국인 친구”
2100만 명이 넘는 왕홍 중에 한국인도 있다. 정확한 수는 파악되지 않지만 이들은 MC, 모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그중에서도 유지원씨는 한국인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한국뚱뚱(韓國東東)’이라는..
331호_2020년 01월 11일
송현 기자
[Interview] 리난 바비라마 대표
“공잉!” 여성 CEO의 외침에 20·30 워킹맘이 열광했다
카메라맨이 캐리어를 끌고 공항을 바삐 걸어가는 여성을 불러세우고 묻는다. “대표님, 굳이 직접 출장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단가도 낮은 거래처인데요.” 불만 섞인 직원의 질문에 캐멀색 코트를 차려입은 단발의 여성은 웃으며 답한다. “모든 일은..
331호_2020년 01월 11일
송현 기자
리자치·웨이야·장다이·파피장
수천만 팬을 움직이는 ‘중국 4대 왕홍’
리자치(李佳琦·Austin)와 웨이야(微娅·viya)는 제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타오바오 쯔보(淘宝直播) 진행자로 실력을 발휘하면서 몸값이 치솟고 있는 왕홍으로 꼽힌다. 2019년 11월 광군제 기간에 리자치와 웨이야의 라이브 방송 동시 접속자는 한때 각각..
331호_2020년 01월 11일
임수정 기자
[전문가 기고] 2020년 중국 왕홍경제 전망
“대(大)왕홍도, 소(小)왕홍도 결국 ‘신뢰’가 핵심”
2019년은 중국 시장에서 ‘왕홍(網紅)경제’ 영향력이 정점에 이른 가운데 라이브 방송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한 한 해였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의 대표적인 블로그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가 타오바오와 연결 가능한 라이브 방송 전자상거래..
331호_2020년 01월 11일
안준한 아도바 대표이사
‘위챗·웨이보’에서 ‘더우인·콰이쇼우’로
왕홍 놀이터 된 쇼트 비디오 플랫폼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網紅)이 팬들과 소통하거나 제품을 홍보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쇼트 비디오(short video·짧은 동영상)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쇼트 비디오 플랫폼은 네트워킹, 메신저 등 기본적인 SNS 기능과 함께 1분 미만의..
331호_2020년 01월 11일
임수정 기자
한국 기업의 왕홍 마케팅
3000만 팔로어 슈퍼 왕홍을 모셔라…불붙는 섭외 경쟁
“매출을 어느 정도로 기대하세요?” “첫 노출이다 보니 큰 기대 안 해요. 그래도 잘돼야 할 텐데요.” 바깥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2019년 12월 26일 저녁. 서울 용산역에 있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4층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자그마한 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오후..
331호_2020년 01월 11일
송현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