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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통권 352호
로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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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의 세계
Part 1. 포스트 코로나 로펌이 달린다· [르포] 코로나19로 상담 이어지는 로펌· [Infographic] 로펌의 현주소 Part 2. 변호사 3만 명 시대…로펌 대해부· 국내 ‘빅 6’ 로펌 전문인력 1인당 생산성 따져보니· 대형 로펌, 누가 가나· 무한경쟁 시대 돌입한 로펌· 7년째..
352호_2020년 06월 15일
[르포] 코로나19로 상담 이어지는 로펌
“비즈니스 접어야 하나요?” 문의 40% 급증… ‘빅 6’ 로펌, 코로나19 TF 꾸려 원스톱 지원 준비
초여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6월 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에 있는 A 대형 로펌의 전망 좋은 회의실. 평소 고객 편의를 가장 중요시하는 로펌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34층 회의실 입성을 위해 건물 입구에서부터 열화상 카메라는 물론..
352호_2020년 06월 15일
김문관 기자
Infographic
로펌의 현주소
352호_2020년 06월 15일
국내 ‘빅 6’ 로펌 전문인력 1인당 생산성 따져보니
매출4위 율촌, 6위 화우 생산성 높다...순위 지각변동
법조계에서는 최근 김앤장, 태평양, 광장, 율촌, 세종, 화우 등 ‘빅 6’ 로펌의 ‘국내 변호사 1인당 매출액’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법률 관련 이슈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외국 변호사(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를 포함해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352호_2020년 06월 15일
김문관 기자
대형 로펌, 누가 가나
서울대 로스쿨 출신 46%로 압도적…유리천장 여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 10년 만에 변호사 3만 명 시대가 열렸다. 국내 등록 변호사 수가 2009년 로스쿨 도입 후 2019년 12월 3만 명을 돌파했다. 2014년 2만 명을 돌파한 지 5년 만에 1만 명이 더 늘어난 것. 올해 3월 말 기준 변호사는 3만261명이다. 로스쿨을..
352호_2020년 06월 15일
김문관 기자
무한경쟁 시대 돌입한 로펌
종합 법률 서비스 지향하며 치열한 신경전
“그 어느 때보다 로펌 업계 경쟁이 치열하죠.” 광장과 태평양. 태평양과 광장. 업계 선두주자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뒤를 이을 2위 자리를 놓고 연초 두 로펌 간 신경전이 치열했다. 태평양은 특허법인과 해외법인을 포함해 지난해 법무법인 매출 3374억원을..
352호_2020년 06월 15일
안상희 기자
7년째 제자리 법률 서비스 시장
로펌 ‘빅 6’ 합쳐도 美 1곳만도 못 해 ‘우물 안 개구리’
한국의 법률 서비스 시장은 미국과 영국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다. ‘빅6’라고 불리는 국내 대형 로펌(법무법인) 6곳을 합쳐도 미국에서 가장 큰 로펌 한곳의 매출액에도 미치지 못한다. 유럽연합(EU), 미국과의..
352호_2020년 06월 15일
이진혁 기자
[Interview] 정진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국내 시장 포화 상태…신시장 개척해야”
“시장 포화 상태인 로펌 업계가 변호사 공급 확대로 소위 ‘밥그릇 싸움’에만 집착하는 상황은 큰 문제입니다. 눈앞의 이익에만 골몰하지 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정진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는 6월 10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352호_2020년 06월 15일
김문관 기자
[지상 대담] 해외 전문가의 韓 법률 시장 제언
“진입 장벽 낮추고 한국이 잘할 수 있는 분야 찾아야”
한국 로펌의 성장 속도는 가팔랐다. 급속한 산업 발전과 함께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기 때문이다. 1958년 한국 최초의 로펌 김장리(현 양현)가 탄생한 이후 62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도 글로벌 50위권의 대형 로펌이 탄생했고, 세계 시장에 진출한..
352호_2020년 06월 15일
이진혁 기자
[352호] photo news
영원히 잠든 조지 플로이드... 인종차별 해결 과제 남겨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6월 9일(이하 현지시각) 46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땅 텍사스주 휴스턴에 영원히 잠들었다. 플로이드의 유족은 이날 오전 11시 45분부터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500명의..
352호_202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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