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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통권 391호
마이데이터발 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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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발 대혁신
Part 1. 다가오는 마이데이터 시대· 마이데이터 춘추전국시대 열린다· [Infographic] 마이데이터의 세계 Part 2. 마이데이터 리더들· 守城 노리는 기존 금융권· 약진하는 핀테크와 이종 사업자· 전 세계 개인 데이터 중요성 대두 Part 3. 마이데이터의 과제·..
391호_2021년 04월 11일
마이데이터 춘추전국시대 열린다
데이터發 금융 혁명 시작…256조 시장 쟁탈전 예고
최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산하 기관인 금융보안원은 분주한 모습이다. 8월 4일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행을 앞두고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테스트베드(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391호_2021년 04월 11일
김문관 기자
Infographic
마이데이터의 세계
391호_2021년 04월 11일
이소연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守城 노리는 기존 금융권
이미 보유한 빅데이터 토대로 합종연횡 활발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은 금융권에 산재한 데이터 공유가 그 시발점이다. 데이터의 양과 적시성을 갖춘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선점이 성패를 가른다. 이미 대규모 빅데이터를 보유한 금융권의 기존 대형사들은 일단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391호_2021년 04월 11일
김문관 기자
약진하는 핀테크와 이종 사업자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절반 차지…맞춤형으로 승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 뱅크샐러드는 8월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행을 앞두고 개인 ‘라이프 내비게이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12년 설립(당시 사명은 레이니스트) 이후 지금까지..
391호_2021년 04월 11일
김문관 기자 , 이소연 기자
전 세계 개인 데이터 중요성 대두
미국·유럽 ‘개인’에게 정보 주권 돌려주기
개인 데이터가 경제·사회적으로 주요한 자원으로 떠오르는 ‘데이터 경제’ 시대가 오고 있다.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에 정보 주체인 개인의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는 ‘데이터 주권’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펼치듯이 각국은 다양한 개인..
391호_2021년 04월 11일
이소연 기자 , 정현진 인턴 기자
[Interview]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마이데이터 업권 개방 가속…유연한 소통 중요”
“올해 8월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행은 소비자 효용 증대 차원을 넘어 한국 금융이 다른 산업과 융합할 기회가 열렸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4월 5일 오후 서울..
391호_2021년 04월 11일
김문관 기자
[전문가 기고]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의료·통신·유통과 긴밀히 연계해 빅데이터 구축해야”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산업의 맹아는 소위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라고 불리는, 혁신 마인드로 무장한 자생적 스타트업이었다. 그러나 혁신 마인드만으로는 마이데이터 산업이 필요한 양분을 얻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어렵다. 아직..
391호_2021년 04월 11일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전문가 기고]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규제 교통정리하고 민간 사업자에게 귀 기울여야”
모든 정보 주체가 본인 정보를 적극 관리·통제하고, 이를 신용, 자산, 건강관리 등에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미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허가했고 올해 8월 상용 서비스가 개시된다...
391호_2021년 04월 11일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391호] photo news
이스라엘 ‘집단면역’ 실험, 인구 절반 이상 백신 접종···야외서 마스크 벗는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스라엘이 ‘집단면역’에 나섰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부터 화이자 백신 등으로 접종을 시작해 4월 5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인구(약 930만 명)의 52%에 해당하는 483만여 명이 2회 차..
391호_2021년 04월 11일
이코노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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