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1.06.14통권 400호
인플레이션의 귀환
markup markup
detail_contents
인플레이션의 귀환
Part 1. 인플레이션의 역습· 인플레이션 귀환하나· [Infographic] 인플레이션의 과거와 현재 Part 2. 인플레이션 시대 살아남기· 인플레이션 촉발 4대 요인· 국내 금융·증권 전문가 3인이 본 인플레 시대 투자법· 글로벌 경제 전문가 3인 인터뷰 Part 3. 해외..
400호_2021년 06월 14일
detail_contents
인플레이션 귀환하나
실물·금융경제 인플레 공포 엄습 “세계 경제 ‘시한폭탄’ 깔고 앉았다”
현대제철 등 국내 7대 제강사는 6월부터 10대 대형 건설사에 공급하는 철근 기준 가격을 t당 84만5000원으로 5.6% 인상했다. 유통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은 15.2% 올렸다. 건설사와 사전협의를 거쳐 분기 단위로 해온 철근 공급 계약 관행이 무너지고, 대형 건설사와..
400호_2021년 06월 14일 이진혁 기자 , 안소영 기자
detail_contents
Infographic
인플레이션의 과거와 현재
400호_2021년 06월 14일 안소영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detail_contents
인플레이션 촉발 4대 요인
넘치는 유동성, 공급망 위축, 소비 회복, 인구 변화
세계 5위 쇠고기 수출국인 아르헨티나는 5월 17일(이하 현지시각) 쇠고기 수출을 한 달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국내 공급이 부족해진 탓에 아르헨티나의 쇠고기 가격은 지난 1년간 64.7% 급등했다. 같은 기간 아르헨티나 물가..
400호_2021년 06월 14일 이진혁 기자
detail_contents
국내 금융·증권 전문가 3인이 본 인플레 시대 투자법
“인플레 단기에 그칠 것…금·비트코인 투자 추천 안 해”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나오면서 재테크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넘쳐나는 유동성에 대부분의 자산이 오르는 ‘모든 것의 랠리(everything rally)’가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우려가 불거지고 미국..
400호_2021년 06월 14일 안소영 기자
detail_contents
글로벌 경제 전문가 3인 인터뷰
“이미 인플레이션…장기화하면 경제 불확실성 커진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투입됐음에도 꿈쩍 않던 물가가 최근 요동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유동성..
400호_2021년 06월 14일 이진혁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detail_contents
[Interview]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 수석경제논설위원
“美 연준 급작스러운 테이퍼링은 재앙…시그널 보내야”
“우려 사항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작스러운 테이퍼링(양적완화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이다. 시그널 없는 긴축 정책은 재앙이다.” 마틴 울프(75)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경제논설위원은 6월 4일 ‘이코노미조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400호_2021년 06월 14일 안소영 기자 , 정현진 인턴기자
detail_contents
[Interview] 하노 벡 독일 포르츠하임대 경제학과 교수
“인플레 메커니즘 이해한 투자자, 자산 인플레 키웠다”
“정부가 하는 일을 바라만 보던 사람들이 이제는 정책 결과를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 돈을 자산 시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하노 벡 독일 포르츠하임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6월 7일 ‘이코노미조선’과 화상..
400호_2021년 06월 14일 정현진 인턴기자
detail_contents
[400호] photo news
미국, 대만에 코로나19 백신 지원…무역회담도 재개 시사
미국이 대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미 더크워스, 댄 설리번, 크리스 쿤스 등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6월 6일(이하 현지시각) 대만 쑹산공항에 도착, 대만에 코로나19 백신 75만 회분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400호_2021년 06월 14일 이코노미조선
detail_contents
[Interview]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 김지현 연세대 교수
“개인별 맞춤형 유산균 공급해 국민 건강 증진 기여”
5월 27일 국내 바이오·의학계에는 기념할 만한 일이 있었다. 대장암 치료 단백질 ‘P8’을 탑재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게재된 것. 유산균..
400호_2021년 06월 14일 김문관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