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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통권 414호
팬데믹이 키운 글로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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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키운 글로벌기업
Part 1. 바뀌는 富의 지형· 위기에 흔들린 글로벌 기업 지형 · [Infographic] 변화하는 글로벌 기업 지형· [Interview] 리처드 헤이그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 매니징 디렉터 Part 2. 위기 이겨낸 기업들· [케이스 스터디] <1> 팬데믹 후 잘나가는 글로벌 신흥 강자들·..
414호_2021년 10월 03일
위기에 흔들린 글로벌 기업 지형
글로벌 500대 기업 매출·브랜드 순위 변동 폭 2배 ↑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1달러(약 1200원) 상점 ‘달러 트리(dollar tree)’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매출이 늘었다. 달러 트리의 2020년 매출은 255억달러(약 30조원)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올해 말까지 새로 낼 매장이..
414호_2021년 10월 03일
김문관 기자 , 심민관 기자
infographic
변화하는 글로벌 기업 지형
414호_2021년 10월 03일
심민관 기자 , 김혜빈 인턴기자
[Interview] 리처드 헤이그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 매니징 디렉터
“팬데믹 위기에 글로벌 500 브랜드 신규 진입 46개 사로 사상 최대”
세계적인 브랜드 평가기관인 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는 2007년부터 매년 1월 시가 총액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이상의 상장사 약 50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글로벌 500대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2020년에는 38개 브랜드가 신규 진입했으나..
414호_2021년 10월 03일
김문관 기자
[케이스 스터디] <1> 팬데믹 후 잘나가는 글로벌 신흥 강자들
독점적 기술력의 네덜란드 ASML…4G 인프라 선점한 인도 Jio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실적이 좋아지거나 브랜드 가치가 급증한 기업도 적지 않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과 인도 통신사인 지오(Jio)가 대표적이다. 이 두 기업은 지난해 실적 호조를..
414호_2021년 10월 03일
심민관 기자
[케이스 스터디] <2> 팬데믹 후 제2 전성기 꿈꾸는 전통 강호들
비대면·백신·세계화로 위기 넘은 에릭슨·아스트라제네카·BA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지만,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전통의 강자 기업들이 있다. 세계 최고(最古)의 가족기업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의 일원인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Ericsson), 그리고 백신 보급으로 부상한 다국적 제약사..
414호_2021년 10월 03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해외 경영학 전문가 2人
“팬데믹 後 기업 지형 바꿀 키워드는 ESG와 온·오프 혼합 마케팅”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 글로벌 기업 지형 바꿀 키워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온·오프라인 혼합 마케팅이다.” 탈레스 테이셰이라(Thales Teixeira) 디커플링 최고경영자(CEO)와 김진환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9월 26일 ‘이코노미조선’과..
414호_2021년 10월 03일
심민관 기자 , 김혜빈 인턴기자
[Interview] 국내 경영·산업 전문가 3人
“‘가치 통합자’가 시장 석권하는 시대…규제 완화로 덩치 키워야”
경영 석학 유필화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독일의 경영 구루 헤르만 지몬 지몬 쿠허 앤드 파트너스 회장과 함께 공동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경제 잡지 ‘포천’의 글로벌 500대 기업을 분석해 한국 기업에 경영 제언을 하는 내용이다. 9월 28일..
414호_2021년 10월 03일
김문관 기자
[414호] photo news
독일 총선 사민당 승리 숄츠, 연정 성공해 16년 만에 정권 교체하나
독일 중도 좌파 사회민주당(사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며 16년 만에 정권 교체 발판을 마련했다. 사민당은 9월 26일(현지시각) 열린 독일 연방하원 총선거에서 25.7%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앙겔라 메르켈<사진2> 독일 총리가 소속된 중도 우파..
414호_2021년 10월 03일
박용선 기자
[한국의 젊은 임원들] 박은새 컬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터뷰
“‘둥글게 둥글게’보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 신뢰받는다”
김슬아 컬리 대표가 ‘마켓컬리’를 처음 세운 건 2015년이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새벽배송’이라는 새로운 혁신을 앞세워 국내 유통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컬리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2015년 매출액은 29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컬리 매출액은..
414호_2021년 10월 03일
이종현 조선비즈 기자 , 이윤정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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