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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통권 443호
디지털 시대 동반자 휴먼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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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동반자 휴먼 터치
Part 1. 디지털 만능 시대 휴먼 터치의 재발견· 하이테크 넘어 휴먼 터치 온다· [Infographic]디지털화 속 인간미, 휴먼 터치 Part 2. 휴먼 터치에 올라탄 기업들· [Interview] 패트릭 레비-로젠탈 이모셰이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 [Interview] 아오키 슌스케..
443호_2022년 05월 08일
하이테크 넘어 휴먼 터치 온다
공감·소통·위로가 뜬다 디지털 사회 가속화될수록 더욱 중요해져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의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기업) 유니포(Uniphore)는 2021년 감성적인 기계 개발 업체 이모션 리서치 랩(Emotion Research Lab)을 인수했다. 인간의 표정과 시선 등을 분석해 사람의 감정을..
443호_2022년 05월 08일
오윤희 기자
Infographic
디지털화 속 인간미, 휴먼 터치
443호_2022년 05월 08일
이다비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패트릭 레비-로젠탈 이모셰이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공감은 인류의 생존 기술…가상현실 속 ‘디지털 영혼’ 나올 것”
다른 사람의 편지를 대신 써 주는 대필 작가 테오도르는 아내와 별거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테오도르 자신은 외롭고 공허하기만 하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AI) 운영체제 ‘사만다’와 만나게 된다...
443호_2022년 05월 08일
오윤희 기자
[Interview] 아오키 슌스케 유카이공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똑똑한 로봇도 좋지만, 우리는 ‘위안’이 되는 로봇을 만든다”
“‘쿠보(Qoobo)’는 꼬리가 달린 쿠션형 테라피(therapy·치료) 로봇입니다. 살짝 쓰다듬으면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죠. 많이 쓰다듬으면 세게 휘휘 휘둘러요. 때로는 변덕스럽게 (기분 내키는 대로) 꼬리를 흔들기도 하지요. 동물처럼 사람을 위로합니다. ‘쿠보’의..
443호_2022년 05월 08일
오윤희 기자
[Interview] 학생 감정 읽는 에듀테크 마블러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임세라
“공부할 때 즐거워야 효과 커…감정 알아보는 AI로 학생 관리”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막히자 저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다. 한창 선생님과 교류하며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할 시기에 집에서 컴퓨터 화면만 들여다봐야 했기 때문이다. 비대면 학습의 큰 단점으로 꼽히는 집중력 저하와 사회성..
443호_2022년 05월 08일
이다비 기자
[Interview] ‘아날로그의 반격’ 저자 데이비드 색스
“미래는 아날로그에 달려…‘인간다움’ 더욱 중요해질 것”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A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 준비 대신 노트북 전원을 켜서 기업용 메신저 ‘슬랙(Slack)’에 로그인한다. 그 뒤로 하루 종일 줌(Zoom)을 이용한 화상 회의의 연속이다.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443호_2022년 05월 08일
오윤희 기자
[Interview] 이준영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소비자학과 교수
“휴먼 터치는 디지털전환 기업이 고객에게 주는 ‘감동 서비스’”
기술이 무섭게 발달하면서 이제 인간이 해왔던 일 대부분은 인공지능(AI)이 대체하고 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의 대결로 사람들은 한 차례 충격을 받았다. 이후 각 산업에서는 ‘이제 인간의 일자리는 끝났다’라는..
443호_2022년 05월 08일
이다비 기자
[443호] photo news
뜨거운 인도, 122년 만의 폭염 밀 공급난 전 세계 밥상 위협
인도와 파키스탄이 때 이른 폭염에 고통받고 있다.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3, 4월 평균 최고 기온이 122년 만에 가장 높이 올라 기록을 세웠고, 최고 기온이 섭씨 영상 50도에 달했다. 밀 수확량 감소로 전 세계 식량난이 가중되거나, 석탄 부족으로 인도 내 전력난이..
443호_2022년 05월 08일
안소영 기자
[Interview]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전국 3500개 읍·면·동 브랜드로 만들면 MZ 세대가 찾는다”
“오프라인의 미래는 직주락(職住樂)이다. 근처에서 일하고 살면서 (삶을) 즐길 수 있는 동네가 상권의 중심이 되고 있다.”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3월 31일 조선비즈가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주최한..
443호_2022년 05월 08일
이현승·홍다영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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