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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통권 445호
빅데이터와 원격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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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원격의료
Part 1. 원격진료에서 AI까지…원격의료의 미래· 빅데이터에서 꽃핀 디지털 헬스케어· [Infographic] 빅데이터 날개 단 원격의료 Part 2. 원격의료 기업의 도약· [Interview] 마이클 하우웰 구글 최고임상책임자 · [Interview] 타하 카스 호우트 아마존 웹서비스..
445호_2022년 05월 23일
빅데이터에서 꽃핀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로 ‘소리 없는 암살자’ 조기 진단 팬데믹 이후 빅데이터 원격의료 진화 가속
‘독감 의심!’ 2025년 어느 겨울밤, 극심한 근육통과 오한을 호소한 이루다(가명)씨는 패치 형태의 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부착한 후 원격의료 애플리케이션(앱)에 결과를 업로드했다. 그러자 인공지능(AI) 주치의가 나타나 진단을 내리면서 1초 만에 가까운 약국과..
445호_2022년 05월 23일
전효진 기자
Infographic
빅데이터 날개 단 원격의료
445호_2022년 05월 23일
심민관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마이클 하우웰 구글 최고임상책임자(CCO)
구글 AI·머신러닝 통해 스마트폰이 청진기로…“원격의료 진화”
원격의료가 보편화된 미래의 청진기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 최대 검색엔진 기업인 구글이 그 실마리를 제공했다. 3월 24일(이하 현지시각) 건강 신기술을 공개하는 연례행사인 ‘구글 체크업’ 행사에서 구글 헬스(Google Health) 최고보건책임자인 카렌 드살보 박사는..
445호_2022년 05월 23일
전효진 기자
[Interview] 타하 카스 호우트 아마존웹서비스 머신러닝 디렉터 겸 최고의료책임자
“팬데믹 後 원격의료 데이터 급증…클라우드 의존도 커질 것”
“10년 전 원격진료를 지원했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비교한다면, 최근의 클라우드는 수개월에서 몇 년이 걸렸던 원격의료 프로젝트를 단 몇 주 안에 구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제는 적은 비용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원격의료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
445호_2022년 05월 23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창업자 겸 대표
“8억 건 건강 빅데이터 확보 플랫폼 구축 디지털 치료제·원격진료·마이데이터 추진”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은 의료 데이터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했고, 원격진료뿐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 시장 성장의 촉매제가 됐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창업자 겸 대표는 최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445호_2022년 05월 23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난가쿠 마사오미 일본의과학협회 원격의료위원장
“日 ‘암반규제’ 깨고 원격의료 효용 극대화⋯제도 발판 마련 중”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이웃 나라 일본의 의료 시스템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큰 충격에 빠졌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월 15일 기준 840만 명을 넘었고 중증화 병상(ICU)이 부족해 의료 붕괴 사태까지 경험했다. 안정적으로..
445호_2022년 05월 23일
전효진 기자
[Interview] 최의근 서울대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규제 많은 한국, 환자 살릴 생체정보 원격 모니터링도 불가능”
“현행법상 원격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 예외적으로만 허용된다. 환자의 생체정보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도 원격의료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심장 질환은 사전에 질병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게 중요한데, 미국 등 해외와 달리 한국에선 이러한 의료..
445호_2022년 05월 23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장지호 원격의료산업협의회장
“팬데믹 끝나도 비대면진료 계속돼야…입법 통한 제도화 시급”
“20년간 논의에만 그쳤던 원격의료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다. 이젠 이를 뒷받침할 법적인 제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장지호 원격의료산업협의회장은 5월 13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445호_2022년 05월 23일
심민관 기자
[445호] photo news
상하이·베이징 봉쇄 중국, 경제 직격탄 맞나
중국이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의 일환으로 상하이·베이징 등 대도시를 봉쇄하면서 경기가 급격히 둔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중국 산업 생산이 작년 같은 달보다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산업 생산이 마이너스로..
445호_2022년 05월 23일
오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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