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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통권 452호
창업 新주류 9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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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新주류 90년대생
Part 1. 스타트업 생태계 흔드는 90년대생· 90년대생 부하 직원?…이제는 ‘창업자’다· [Infographic] 90년대생 창업자가 뜬다 Part 2. 국내외서 두각을 나타내는 90년대생 CEO· [Interview] ‘포브스 30세 이하 제조 기업인 2022’레비 콘로 레트릭 이바이크 공동창업자 ·..
452호_2022년 07월 11일
90년대생 부하 직원?…이제는 ‘창업자’다
‘트렌드·글로벌·에너지’ 무장한 90년대생, 스타트업 생태계 흔드는 新주류 부상
10초가 지나면 사진이 사라지는 것으로 미국 10대에게 인기를 끈 소셜미디어(SNS) 스냅챗. 스냅챗 개발사인 스냅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번 스피걸(Evan Spiegel) 뒤에는 ‘최연소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그는 1990년생으로, 스탠퍼드대에 재학 중인..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다비 기자
Infographic
90년대생 창업자가 뜬다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선목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포브스 30세 이하 제조 기업인 2022’ 레비 콘로 레트릭 이바이크 공동창업자
父 노후 망칠 뻔한 아들, 매출 1110억원대 전기자전거社 대표로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던 1995년생 동갑내기 레비 콘로(Levi Conlow)와 로비 데지엘(Robby Deziel)은 미국 전기자전거 시장에 ‘가격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둘이 공동 설립한 미 전기자전거 업체 레트릭 이바이크(Lectric eBikes)는 기존에 3000달러(약 392만원) 하던 전기자전거..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다비 기자 , 이선목 기자
[Interview]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조준용·박기람 공동창업자 겸 대표
포브스가 주목한 동갑내기 창업자 “불도저 같은 실행력 강점”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30세 이하 리더(소비자 기술 부문) 2022’에 이름을 올린 1992년생 청년들이 있다. 이모티콘 솔루션 플랫폼 ‘스티팝’의 조준용, 박기람 공동대표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 금융,..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선목 기자
[Interview] ‘토스 스타트업 서바이벌 우승’ 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우리가 돋보이는 이유? 가장 젊으니까”
“난 90년대생 젊은 창업자이기에 젊은 크리에이터(creator·창작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시장을 흔들고, 기업 가치 1조원을 달성해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광고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다비 기자
[Interview] 코딩 교육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IP 보호 소프트웨어 기업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
카이스트·하버드 출신 창업자 “빨리 시작하라…직장 경험이 자산”
'투자금 0원에서 100억원대 매출 찍은 코딩 교육 서비스 기업''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반한 인공지능(AI) 기업' 이범규 대표의 팀스파르타, 이인섭 대표의 마크비전에 각각 붙는 수식어다. 2019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팀스파르타는 코딩 교육..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선목 기자
[Interview] 성종헌 소프트뱅크벤처스 책임심사역
“에너지 많은 90년대생, 투자 가점 요소…시장 목소리에 귀 열라”
“패기 있고 공격적이며 꿈의 크기가 훨씬 크다. 화법은 직설적이며 수평적인 문화와 평등한 보상을 중시한다.” 소프트뱅크그룹 소속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성종헌 책임심사역(이하 책임)은 90년대생 창업자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 성..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선목 기자
[Interview]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태평양 및 한국 총괄
“한국의 90년대생 창업자여, 영어 못해도 일단 해외로 가라”
“부모 세대가 한국 굴지의 기업인 삼성·현대·LG를 세웠다면, 지금 한국의 90년대생 창업자는 글로벌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을 넘어 10년 뒤에 우리 세대의 대기업을 만들 것이다. 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보면 충분히 장담할 수 있다.” 6월..
452호_2022년 07월 11일
이다비 기자
[452호] photo news
독립기념일에 피로 물든 미국
환호가 비명으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10시 15분쯤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파크시(市) 거리에선 독립기념일을 맞아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었다. 분위기가 고조되던 중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하던 인파 사이로 갑자기..
452호_2022년 07월 11일
오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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