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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통권 453호
N잡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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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시대
Part 1. N잡러, 평생 직장 시대 사라진다· 팬데믹·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는 ‘N잡’ 시대· [Infographic] N잡 시대 Part 2. N잡러들· [Interview] 프리랜서 플랫폼 ‘벤처 L’ 창업한 N잡러 매튜 모톨라· [Interview] 미술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영역 넓힌 조애리..
453호_2022년 07월 15일
팬데믹·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는 ‘N잡’ 시대
경제적 자유, 자아실현 위해 부업 뛰는 新근로자
회사원 김모(39)씨는 1년 전부터 퇴근 후 집 근처에서 매일 3시간씩 배달 일을 부업으로 뛰고 있다. 김씨가 부업을 시작한 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확산 이후 시작된 재택근무로 답답함을 느껴서였다. 배달 일에 대한 애환과 노하우를 콘텐츠로 한..
453호_2022년 07월 18일
심민관 기자 , 박용선 기자
Infographic
N잡 시대
453호_2022년 07월 18일
박용선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프리랜서 플랫폼 ‘벤처 L’ 창업한 N잡러 매튜 모톨라
“여러 직장에서 프로젝트 수행하는 프리랜서 N잡러 증가”
“5년 뒤 당신은 물론 주변 동료들이 한 직장에서만 일할 것이라고 생각하나?” 프리랜서 플랫폼 ‘벤처 L’의 창업자 매튜 모톨라(Matthew Mottola)는 7월 8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아마 절반은 여러 직장과 계약을 맺고 일할..
453호_2022년 07월 18일
박용선 기자
[Interview] 미술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영역 넓힌 조애리 작가
“미술과 영화는 예술이라는 한 장르⋯투잡이라기보단 자아실현”
“사람들은 미술가와 영화감독을 직업적으로 구분하지만, 미술과 영화는 예술이라는 하나의 장르다. 두 가지 영역을 겸하는 것이 투잡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예술가로서 장르를 통합해가는 자아실현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조애리 작가는 7월 8일..
453호_2022년 07월 18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나는 해외구매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저자 고범준 코지룸아이앤씨 대표
“부업 소득이 본업의 4~5배⋯현실로 다가온 경제적 자유”
“지금은 부업 소득이 본업 소득 보다 4~5배 더 많다. 처음엔 본업이 어려워 생계를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부업 덕에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다.” ‘나는 해외구매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저자인 고범준 코지룸아이앤씨 대표는 7월 8일..
453호_2022년 07월 18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세키구치 토모키 교토대 경영대학원 교수
“일본, 부업 활성화해 구조적 노동 인력 부족 해결해야”
일본 정부는 2018년부터 근로자의 부업·겸업을 장려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인한 구조적 노동 인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업은 능력 있는 (부업) 근로자를 고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는 부업을 하며 수입 증대는 물론..
453호_2022년 07월 18일
박용선 기자
<N잡러 절세 Tip> [Interview] 김현주 라움세무회계 대표 세무사
“필요경비 산출로 과세표준 낮추고, 성실 신고로 가산세 피해야”
“본업 외 프리랜서로 부업을 뛰는 사람의 경우 부가가치세는 면세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의 10%)만 신경 쓰면 된다. 종합소득세는 직전 연도 수입에서 비용을 뺀 ‘순이익’에서 각종 공제를 반영한 과세표준을 토대로 매겨진다. 세율은..
453호_2022년 07월 18일
심민관 기자
<N잡러 법률 쟁점> [Interview] 배태준 위어드바이즈 변호사
“계약서에 겸직 금지 조항 있어도 무효⋯퇴근 후 부업 못 막는다”
“헌법상 직업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에 겸직이 불법인 것은 아니다. 겸직 제한은 합리적 범위 안에서만 인정되기 때문에 근로계약서나 사규에 겸직 금지 조항이 있다고 해도 이는 무효다.” 배태준 위어드바이즈 변호사는 7월 8일 ‘이코노미조선’과..
453호_2022년 07월 18일
심민관 기자
[453호] photo news
스리랑카 대통령 몰디브로 도주 경제난에 반정부 시위대 대통령실 점거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사진2)이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대규모 시위대를 피해 군용기를 타고 스리랑카를 떠났다. 대통령은 7월 9일 저녁 국회의장의 성명문을 통해 “나흘 뒤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명을 발표한 날 시위대를..
453호_2022년 07월 18일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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