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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통권 458호
페스티벌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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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의 부활
Part 1. 페스티벌 경제, 다시 뜬다· 지구촌 축제들 3년 만에 다시 뜨거운 함성 속으로· [Infographic] 페스티벌의 부활 Part 2. 돌아온 페스티벌· [Interview] ‘독일 옥토버페스트’ 주최뮌헨시 클레멘스 바움개르트너 노동경제개발부장 · [Interview] ‘인천 펜타포트 락..
458호_2022년 08월 28일
지구촌 축제들 3년 만에 다시 뜨거운 함성 속으로
뉴노멀 페스티벌, AR에 NFT까지…지역 경제, 기업 마케팅 기여
직장인 고수영(30)씨는 8월 12일 설레는 마음으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찾았다. 국내 대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축제)로 꼽히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458호_2022년 08월 28일
이다비 기자
Infographic
페스티벌의 부활
458호_2022년 08월 28일
박용선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독일 옥토버페스트’ 주최 뮌헨시 클레멘스 바움개르트너 노동경제개발부장
“팬 데믹에 3년간 멈춘 210년 역사 세계 최대 맥주 축제, 9월 재개”
“오 차프트 이스(O’zapft is·맥주 통 마개가 열렸다)!” 드디어 3년 만에 독일 뮌헨 시장의 우렁찬 외침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으로 축제를 전면 중단한 이후 올해 다시 열리기..
458호_2022년 08월 28일
이다비 기자
[Interview]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 주최 인천시 김경아 문화체육관광국장
“13만 명 몰린 올해 역대급 록 페스티벌…경제 효과 400억원까지”
숨만 쉬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인 8월 5일,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 송도달빛축제공원에 3만5000명이 빼곡히 모였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이하 펜타포트 락페)’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오후 8시, 무대에 오른 국내 록 밴드..
458호_2022년 08월 28일
이다비 기자
[Interview] ‘서울페스타 2022’ 주최 서울시 최경주 관광체육국장
“K 팝 콘서트·포뮬러E 개최…침체에 빠진 서울 관광 되살린다”
“K팝 콘서트와 세계 최대 전기차 레이스, 쇼핑 등을 결합한 서울 관광 페스티벌.” ‘2022 서울페스타(이하 서울페스타)’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렸다. 서울시가 2020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으로 올해..
458호_2022년 08월 28일
박용선 기자
[Interview] 장수청 퍼듀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美 최대 음악 페스티벌, NFT 평생 입장권도 출시…끊임없는 변신”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매년 똑같으면 사람들은 흥미를 잃는다. 핵심 테마는 유지하되 행사 및 프로그램을 시대 흐름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재방문율을 높여야 한다.” 장수청 퍼듀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8월 19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페스티벌의..
458호_2022년 08월 28일
박용선 기자
[Interview] 김석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
“전국은 축제 중…돌아온 페스티벌 온라인·친환경·안전 챙겨야”
“지역 페스티벌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8월 23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및 전화 인터뷰에서 ‘페스티벌의 부활’을 전했다.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으로..
458호_2022년 08월 28일
박용선 기자
[458호] photo news
폭염에 멈춘 ‘세계 공장’ 중국 테슬라·도요타·애플도 타격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세계 공장’ 중국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8월 20일 중⋅남부 19개 성(省)과 시(市)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인 ‘고온 홍색 경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458호_2022년 08월 28일
오윤희 기자
[Interview] ‘미스터 반도체’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
“반도체 후공정 시대, 10년來 도래…정부가 발벗고 나서야”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삼성전자를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한국 반도체 산업을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직 시절 세계 최초로 개발한 16㎆(메가바이트), 256㎆ 디램(DRAM)은 오늘날의 삼성 반도체를 있게 한 밑거름이 됐다. 진..
458호_2022년 08월 28일
노자운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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