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줄리아 소레어 공동창업자 겸 CEO 프랑스 EM 리옹 경영학 석사, 전 블록체인 기술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툼 부사장 / 사진 소레어
니콜라 줄리아
소레어 공동창업자 겸 CEO 프랑스 EM 리옹 경영학 석사, 전 블록체인 기술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툼 부사장 / 사진 소레어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로 축구 클럽 및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스포츠 게임 플랫폼을 만들었다. ‘소레어(Sorare)’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한 스포츠에 적용해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FT 축구 게임 플랫폼 소레어의 니콜라 줄리아(Nicolas Julia)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0월 4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NFT 기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소레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축구 선수의 얼굴 등을 담은 카드를 NFT화해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서비스는 단순히 사용자들이 NFT 축구 선수 카드를 수집하고 거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용자가 보유한 NFT 선수 카드로 팀을 만들고, 소레어가 진행하는 가상의 리그에 참가해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내는 방식이라 ‘현실 게임 속 가상 게임’ 또는 ‘판타지 스포츠 게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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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기자, 김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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