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창업자·전무이사 겸 선임 미래학자 현 트리플 나인 소사이어티 회원, 전 IBM 엔지니어 겸 디자이너. 2006년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에피파니 Z’, ‘미래와의 대화’ 저술 / 사진 토머스 프레이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창업자·전무이사 겸 선임 미래학자
현 트리플 나인 소사이어티 회원, 전 IBM 엔지니어 겸 디자이너. 2006년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에피파니 Z’, ‘미래와의 대화’ 저술 / 사진 토머스 프레이

“미래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다. 앞으로 나이지리아, 콩고,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앙골라, 파키스탄 6개국이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반면 한국, 일본, 중국, 브라질, 태국,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스페인을 포함한 23개국 이상은 2100년까지 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될 것이다. 이런 인구 통계 변화로 전 세계 수요와 공급 균형이 뒤흔들려 위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동시에 기회도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조선’은 11월 16일 서면을 통해 ‘미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창업자에게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의 위기와 기회를 물었다. 프레이 소장은 “5차, 6차 산업혁명은 유전자편집(CRISPR·유전자가위 원천특허) 기술로 탄생할 초인(Super Hu-mans) 및 우주 산업과 관련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제2차 세계대전보다도 훨씬 더 큰 비용이 투입된 역사상 가장 값비싼 위기였다”며 “다만, 이 암울한 상황에서도 더 나은 미래로 (기회를 잡아)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어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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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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