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서강대 경제학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경기대 경제학 박사, 중국 인민대 재정금융대학원 경영학 석사, 현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 / 사진 김문관 기자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서강대 경제학 석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경기대 경제학 박사, 중국 인민대 재정금융대학원 경영학 석사, 현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대표,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 / 사진 김문관 기자

“올해 8월 마이데이터(My 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행은 소비자 효용 증대 차원을 넘어 한국 금융이 다른 산업과 융합할 기회가 열렸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4월 5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이코노미조선’과 만나 “해외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한국 금융의 위상을 높일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마이데이터는 금융사와 빅테크 회사 등에 흩어져 있는 개인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하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정부 당국의 허가를 받은 후 금융상품 및 투자 자문, 대출 중개, 신용정보업 등 다양한 업무를 겸업할 수 있다.

정 센터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은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기존 금융 사업자와 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사업자는 물론 빅테크, 정보기술(IT), 이동통신, 헬스케어 사업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 유연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센터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당장 금융의 모바일 플랫폼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향후 산업 권역의 벽을 허무는 등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라고 했다. 다음은 정 센터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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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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