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겸 CMO 전 이샤 테크놀로지 부사장, OK코인 공동 창업자 / 사진 바이낸스 다케시 치노 크라켄 재팬 대표 전 도쿄증권거래소 근무, 전 PwC 재팬 CEO / 사진 크라켄 재팬
왼쪽부터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겸 CMO 전 이샤 테크놀로지 부사장, OK코인 공동 창업자 / 사진 바이낸스
다케시 치노 크라켄 재팬 대표 전 도쿄증권거래소 근무, 전 PwC 재팬 CEO / 사진 크라켄 재팬

암호화폐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연일 팽팽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암호화폐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보는 투자자,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기업이 있지만, ‘거품’이나 ‘다단계 사기’라고 날을 세우는 사람도 많다. 암호화폐의 가격도 유명 인사들의 말 한마디에 폭등,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은 전 세계 암호 화폐 거래를 주도하는 해외 거래소 경영진을 서면 인터뷰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허이 공동 창업자 겸 마케팅 총괄 책임자(CMO)와 크라켄 재팬의 다케시 치노 대표이사(CEO)다.

바이낸스는 2017년 홍콩에서 설립됐다.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거래 규제 탓에 일본으로 서버를 옮긴 뒤, 다시 대만 등지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가장 많다. 크라켄은 2011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됐으며,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다. 올해 4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거래량 3위)처럼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다케시 치노 대표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PwC재팬을 거쳐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든 인물이다. 미국 크라켄의 아시아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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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기자, 정현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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