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레온하르트 더퓨처스에이전시 대표 현 런던왕립예술협회 회원, 현 세계미래학회 회원, 2006년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유명 미디어 부문 미래학자, 2015년 와이어드매거진 선정 유럽서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 ‘신이 되려는 기술’ 등 저술 / 사진 게르트 레온하르트
게르트 레온하르트 더퓨처스에이전시 대표
현 런던왕립예술협회 회원, 현 세계미래학회 회원, 2006년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유명 미디어 부문 미래학자, 2015년 와이어드매거진 선정 유럽서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 ‘신이 되려는 기술’ 등 저술 / 사진 게르트 레온하르트

“디지털화(Digit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자본개혁(Reformation)을 의미하는 ‘DDR’에 주목하라.”

글로벌 미래학자 네트워크인 ‘더퓨처스에이전시(The Futures Agency)’의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 대표는 11월 17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과거 100년보다 앞으로 10년이 더 많은 변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상과학이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다. 지상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상공을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라잉 택시’ 개발이 현실화됐고, 페이스북은 아예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면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업무 공간을 공개했다. 춤추는 로봇, 자율주행차도 등장했다. 레온하르트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위기 상황에서 변화의 속도는 급격해졌다”며 기업의 10년 후 성패를 좌우할 요소로 ‘DDR’을 꼽았다.

레온하르트 대표는 2006년 월스트리트저널(WSJ) 선정 유명 미디어 부문 미래학자이자 2015년 와이어드매거진 선정 유럽서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에 올랐다. 구글, 시스코, 미 연방 사회보장국(SSA),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등 세계적인 기업 및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자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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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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