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 조감도. 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의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 조감도. 사진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는데, 이번 수주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상의 주거 가치와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아크로 하이드원은 하이엔드(고급)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아크로와 유일한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의미하는 ‘디 원(The one)’이 합쳐진 이름이다. 최고의 상품과 디자인으로 하이엔드의 정점을 찍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림산업은 3.3㎡당 1억원 시대를 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로 거듭난 ‘아크로 리버파크’와 인접해 있는 아크로 하이드원을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통합해 대단지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양가 상한제 유예 기간인 2020년 4월까지 아크로 하이드원의 착공·분양을 완료하고 늦춰진 일정 문제를 해결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최대한의 고급화와 착공 후 더 완벽해질 수 있는 업그레이드 선택 사항을 도입한 2단계 설계 전략을 통해 아크로만의 최고급 주거 가치를 완성하기로 했다.

아크로 하이드원은 투명하게 빛나는 커튼월 룩과 5개 층 기단부에 19m 높이의 고급 석재를 적용해 하이엔드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완성한다. 또한 복합 알루미늄 패널 등 최고급 외장재로 구현해낸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스카이 브리지, 측벽을 따라 스카이라운지까지 올라가는 경관 조명 디자인 등 독보적인 가치를 선보인다.

단지 외부부터 가구 현관까지 이르는 다양한 보안 시설로 입주민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할 계획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최고급 커뮤니티도 제시했다. 특히 루프톱 라운지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콘퍼런스룸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남다른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친환경 에너지 기술력과 무인 운영 시스템, 운영의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관리비 절감을 고려한 것도 남다르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 예방 시스템도 갖춘다. 열화상 카메라, 신발 소독 매트, 풋 버튼 엘리베이터, 안티바이러스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하이드원은 디자인·입지·품질·기술·서비스 등 모든 가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2020년 아크로의 최초 적용 단지가 될 것”이라며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 시그니처 브랜드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 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4월 중 조합총회를 통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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