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있다. 최근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심어주는 경제체험의 장이 필요하다. 교보생명은 매년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놀이와 학습이 어우러진 어린이 경제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놀이와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팀을 이뤄 스스로 사업을 구상해 회사를 운영하고 사업성과를 정산하기까지 모든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어린이들이 기업의 경제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고 팀별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다. ‘교보생명 어린이 경제캠프’는 금융회사의 특성을 살린 교보생명의 서비스이다. 한편 청소년들은 최근의 시장 환경 변화와 기업의 변화, 경영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변화는 리더부터 시작해 아래로 확산되는 것이며 리더의 역할은 분명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 조직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위 환경이 어려울수록 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는 것이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훌륭한 원동력이 된다.

최근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제 환경은 청소년들에게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할 것이며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교보생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경제교실’과 ‘영리더스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어린이 경제교실’은 은행 체험, 소득·소비·저축·투자·기부·신용 등 6가지 경제개념에 대한 이해, 금융 보드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린이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영리더스캠프’에서는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장경제의 메커니즘, 작은 정부로서의 역할, 경제 선진화를 위한 개혁과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경제적 요건 등에 대한 강연과 심층토론회를 통해 시장경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준비 중이다.

교보생명의 ‘어린이 경제교실’과 ‘영리더스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재 교보생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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