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기업 인디에프가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신규 브랜드 ‘컴젠’을 론칭했다. 모델들이 컴젠의 옷을 입고 있다. 사진 인디에프
패션 전문기업 인디에프가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신규 브랜드 ‘컴젠’을 론칭했다. 모델들이 컴젠의 옷을 입고 있다. 사진 인디에프

패션 전문기업 인디에프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구호가 만나 탄생한 젠더리스 컨템퍼러리 브랜드 ‘컴젠(comgen)’이 론칭했다. 컴젠의 ‘컴(com)’은 ‘닷컴(.com)’과 ‘함께(together)’를 뜻하며, ‘젠(gen)’은 ‘세대(generation)’ ‘성(gender)’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컴젠은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 2010년생) 고객을 겨냥한 프랙티컬 트렌디 스타일(실용적이고 유행에 민감한)의 젠더리스룩(성별의 장벽을 깨는 패션)을 선보인다. 미니멀하고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멀웨어와 트렌디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세미 포멀룩 그리고 자유로운 형태의 캐주얼웨어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좋은 소재는 물론, 정교한 테일러링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오버핏 스타일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젠더리스룩부터 커플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제작해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반영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에 얽매이지 않는 활동을 펼쳐 보다 다양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컴젠은 9월 27일 온라인몰과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동시 오픈해 소비자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달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컴젠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심플한 미니멀 포스트 모더니즘 스타일로 인테리어부터 제품 디스플레이, 피팅룸까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했다.

한편, 컴젠은 최근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수혁과 지이수를 발탁했으며, 두 모델과 함께한 미니멀 무드의 ‘21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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