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IPO 대상 기업의 정보를 알고 싶다 |

내년도 IPO(기업공개) 대상이 되는 기업들의 여러 가지 정보를 듣고 싶다. 또 롯데쇼핑 주가가 내려 앉아 투자자는 많은 손실을 입었는데도 대주주는 1조4000억원을 벌어들였다니 분노할 수밖에 없다.

|한경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 소니 기사 흥미로워 |

앞으로 소니가 추락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어떻게 회복할지 궁금하다. 또 부도난 기업의 뒷이야기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기업의 해체 과정이나 주식시장 퇴출 과정 등에 대해서 말이다.

|오광연 서울 도봉구 방학동 |

| <이코노미플러스>는 재밌다 |

이번 달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기사는 커버스토리인 ‘히트상품 왕 중 왕’이었다. 바람이 있다면 월간지의 특성을 살려 분야별로 시리즈 기사가 늘었으면 한다.

|최형선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

| 금융 교육 기사 잘 읽었다 |

금융 교육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 우리 가족에게 산지식을 알려주고 이를 실천하게 하는 교훈이 됐다. 앞으로도 귀중한 정보와 자료 부탁한다.

|정동호 전북 익산 송학 |

| 서민들의 경제 이정표 <이코노미플러스> |

앞이 보이지 않는 불경기에 여전히 불안한 부동산까지 한치 앞을 예측 못하는 요즘이다.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서민들의 든든한 경제 이정표 역할을 <이코노미플러스>가 해 달라. ‘세일즈 9단’ 기사를 읽고 힘을 얻었다.

|송숙희 경기 고양 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