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한국 100대 벤처기업’ 인상적 |

커버스토리 ‘2006 한국 100대 벤처기업’ 기사를 보고 한국 경제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꺼진 줄만 알았던 벤처기업들이 깃발을 치켜들고 있다는 내용이 반가웠다. 최근 까르푸를 인수한 이랜드그룹의 박성수 회장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여승구 서울시 송파구 잠실7동 |



| 전략과 분석이 돋보인 ‘월드컵을 향해 쏴라’ |

단순한 스포츠 행사로 여겼던 월드컵에,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접근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상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비즈니스 마인드를 이끌어주는 <이코노미플러스>의 역할을 기대한다. 

| 송명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



| ‘저축은행 빅브라더 시대 개막’ 흥미로워 |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의 기사가 흥미로웠다. 저축은행 업계도 M&A 등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 부자들의 성공담을 담은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김태균 서울시 양천구 목동 |



| 알찬 기사였던 ‘소비-홈시어터 고르기’ |

‘소비-홈시어터 고르기’ 기사가 생활 경제와 관련한 내용이어서 쉽고 재밌었다. 쉽게 풀어쓴 생활 경제 기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뤘으면 한다.

| 안수진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



| 한국 8대 주력 산업 다뤘으면 |

수출 한국을 이끈 ‘8대 주력 산업’에 대한 기사가 있었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경제 동향과 세계 동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대호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