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형 학장’ 인터뷰 의미 있어 |
문화라는 코드로 어필하는 모습과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학교를 이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신세계 월마트 인수와 외국계 유통업계가 한국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해 달라.
| 황해일 대구시 서구 평리 1동 |
|‘1인당 생산성, 수익성 최고기업 BEST3’ 기사 인상적 |
불황의 시기에 종업원 한사람이 벌어들이는 순익이 억대에 달하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다음호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인터뷰를 실어줬으면 한다.
| 이재영 경기 고양시 일산 |
|‘하반기 경기진단’ 도움 돼 |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하반기 경제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듯하다. 특히 놓치고 있던 원자재 분야에 대한 분석은 의미가 있었다.
| 김정수 서울 서초구 잠원동 |
|‘컬러마케팅 시대’ 신선한 시각 보여줘 |
평소 생각 없이 지켜보던 자동차, 가전, 휴대폰의 색깔을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되었다. 한국공업연구소 기사를 읽다보니 각 휴대폰 제조회사 선호색상의 경향에 공감했다.
| 최영광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 |
|‘영화 속 자동차 10선’ 흥미로워 |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이 기사를 읽고 나선 나도 영화 속에 나오는 자동차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7월호엔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이야기를 전해줬으면 한다.
| 박태형 서울 동작구 노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