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이래 연속 흑자기업 BEST8’ 인상 깊어 |

 무적자 신화를 이어가는 기업들은 핵심역량 집중과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있었음을 가슴 깊이 교훈으로 새겼다. 오히려 기업 수명 30년 이론이 무색했다. 경제정책이 어지럽고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이때에, <이코노미플러스>가 경제 나침반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

 | 송영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



 | ‘한국 유통개방 10년의 대변화와 미래’ 기사 유익 |

 유통시장에는 불황이 없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어느 분야나 발전과 성장 뒤에는 남다른 각오와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경제지 구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 송민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



 | <이코노미플러스>로 부부사이 더욱 돈독해져 |

 남편과 경제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 그 중에서도 ‘발이 편해야 하루가 상쾌하다’는 기사를 읽고, 요즘 남편과 함께 직접 따라해 보고 있다. 탄탄한 지식도 챙기고 휴식도 만들어 주는 일석이조인 경제지 <이코노미플러스>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 주윤미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



 | 자녀들의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청사진 돼 |

 ‘세계로 나간 디지털 노마드 통신’이 유익했다.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기사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수많은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생겨나고 있는데, 용어를 다룬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김광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



 | 간단한 스포츠 기사 제공 원해 |

 경제지이지만, 이슈가 되는 스포츠 기사를 넣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쉬어가는 코너로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중소기업, 농어촌 특별기획 편 ‘잘 만든 브랜드가 농촌 살린다’가 인상적이었다.

 | 전중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