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대적 M&A 이번엔 누가’ 기사 인상적 |

커버스토리 ‘적대적 M&A’기사를 보고 우리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최근 사임한 전 국무총리 이해찬씨의 근황이 궁금하다.

| 정경옥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

| ‘경제검사’라는 소재에 흥미 느껴 |

서울중앙지검의 금융조사부 부장검사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 SK그룹 관련 조사과정과 현재의 결과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봤다. 경제검사라는 색다른 소재가 흥미로웠다. 

| 박미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

| ‘한국의 디자이너 5’ 가 흥미로워 |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고집과 열정을 가진 ‘한국의 디자이너 5’를 읽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힘이 경쟁력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또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 스케치가 인상 깊었다.

| 김창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

| ‘장애인 지원사업’ 모두가 생각해 보아야 |

일반인과 다르다는 인식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정부의 고용의무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월드컵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들의 현황에 대해 알고 싶다.

| 이현경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

| 생각이 바뀌면 기업이 변화돼 |

‘더 베이직 하우스 역발상 저가 브랜드로 대박’이라는 기사를 보며 생각이 바뀌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유비쿼터스의 허와 실에 대해 알고 싶다.

| 최상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2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