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휴가계획은 세우셨습니까. 아니면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회사 사무실이 최고’라며 여름휴가를 건너뛸 생각이신가요.

 <이코노미플러스>는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이번 여름휴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녀오시길 감히 권합니다(‘2005 비즈니스맨의 올 여름 나기 제안’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멋있는 해변(동영상 또는 책으로 보는 ‘멋&맛있는 해변도로 베스트10’ 기사 참조)을 다녀와도 좋고, 한적한 곳에서 홀로 명상의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여윳돈이 조금 있으시다면 <이코노미플러스>가 선정한 베스트 자산운용사에 맡기거나 여름에 강한 주식(‘5년 연속 서머랠리 14종목 집중 분석’ 기사 참조)에 묻어 두셔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6월 연중 최고의 수익률(11.16%)을 기록한 e플러스 드림팀에 문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상쾌한 여름휴가에 앞서 <이코노미플러스>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번 휴가기간 중에 회사 일과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일은 입도 ‘뻥긋’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의 목덜미를 뻐근하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즐거운 휴가에 집중하십시오.

 아무쪼록 이번 여름휴가가 열심히 일한 당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뜻 깊기를 기대합니다.

                                                         

                                                                        이창희

                                                         Economy Plus 편집장

  • 목록
  • 인쇄
  • 스크랩
ⓒ 조선경제아이 & econom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