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두나무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두나무
두나무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두나무

‘메타버스·NFT’ 미래 기술 활용해 사회 기여

두나무는 메타버스(metaverse·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세계),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 기여 방안을 고심한 결과다. 

대표 활동은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을 활용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세컨포레스트에 가상나무를 심으면 산불 피해 지역에 실제 나무를 식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2만80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세컨블록을 통해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와 ‘미씽맵’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미씽맵은 일반인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는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구호 활동 지역의 정확한 디지털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NFT를 활용한 기부 활동으로 올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 발행, 작품 3점을 판매했다. 판매 수수료는 전액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창작 기반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됐다. 또 블록체인 관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운용하고 있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 그린컴퓨터아카데미
2021년 12월에 진행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 사진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사진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디지털 신기술 전문가 양성·취업 지원 통해 일자리 활성화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디지털 및 신기술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별 상황에 부합하는 특화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직업계 고등학교 대상자의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으로 일자리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자체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결식아동, 사회 저소득자 우수학생 무료 수강, 사회적 취약 계층 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유소년축구협회 추천 20명의 축구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직업 훈련 전문 교육 기관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1995년 설립돼 현재 국내외 25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4만 명 이상 디자인·정보기술(IT) 인재를 배출했다. 

국가 직무 능력 표준을 도입해 직무별 지식∙기술∙태도, 교육 시설 및 장비를 충족하는 교육 훈련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스마트 훈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교육 활성화 및 안정화를 바탕으로 직업 교육 훈련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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