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하는 습관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기존의 것을 끝낼 때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심리 상태

The Now Habit

A Strategic Program for Overcoming Procrastination

And Enjoying Guilt-Free Play!

저   자   네일 피오레(Neil Fiore)

출판사   Tarcher

발행일   2007년 4월

페이지   224

심리학 박사인 네일 피오레는 현재 컨설팅 및 코칭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존슨앤존슨에서 관리자로, 쉘오일에서 통계 분석가로, UC버클리에서 심리학자 및 캐리어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등 벡텔, AT&T, 레비 스트라우스와 같은 기업과 함께 업무를 추진해왔다. , , 를 저술 혹은 공동 저술했다. St. Peters College와 메릴랜드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의 웹사이트는 www.neilfiore.com 이다

물대는 습관이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을 고갈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꾸물꾸물, 주저주저하는 습관의 적절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기존의 것을 끝낼 때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심리 상태!”

이러한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꾸물대는 습관을 극복하는 데 있어 열쇠는 아래와 같은 진부한 말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일어나서 좀더 해봐.”

“더 열심히 해봐.”

“정리정돈을 잘해.”

“게으름 그만 피워.”

이러한 진부한 말은 그만 하자. 정말로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려면 깊은 내면의 대화를 통해 개인적인 ‘실패’, ‘주저’ 그리고 ‘직업윤리’에 대해 정의해야 한다. 초보적인 수준의 충고와 방법들 대신,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적절한 전략적 시스템을 갖춰야 정신적으로 더 높은 기능 수준으로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일과 동기부여에 대한 사고방식을 잘 다스릴수록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일에 있어 신속하지 못하고 항상 미루는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 어떻게 해야 재빠르고 명민하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도구 01     정신적 안전망을 만들어라

어떤 일이 생겨도, 당신은 살아남아 삶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인식하라. 가끔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라. 잠깐의 좌절에 세상이 끝난 것처럼 생각하지 마라.

어째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실행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미루는가? 다음과 같은 그럴듯한 말과 타당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인생이 타인에 대한 의무로 가득 차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지겨워지기 시작하는 듯하다.

그것을 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에 대해 비현실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베어 문다.

목표와 가치가 너무 막연하다. 그래서 더 깊이 알고 현재 ‘No’라고 말해야 하는 것에 대해 ‘YES’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무언가 정확히 올바르게 할 수 없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비난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끝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실상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자존감이 낮다. 그래서 외부적 요인을 자신의 실패와 혼란스러움으로 돌린다.

스스로에게 가장 불쾌한 혹평가가 된다. 결과가 기대했던 것만큼 좋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하잘 것 없는 존재로 느낀다.

분노를 드러낸다. 다른 사람의 유익한 조언을 따르지 않으면서 말이다.

미룰만한 가치가 있다. 설령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겨도 인생의 스트레스로부터 일시적인 안도감을 얻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늑장을 부리는 이유를 진지하게 알아내고자 한다면,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이유를 적으면서 상황을 파악하라. 그것은 당신의 사고에 있어 일종의 패턴(광범위하게 다뤄질 때보다는 직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을 보여줄 것이다.

머뭇거리는 이유를 잘 이해했다면, 이제 무언가 해야 할 때다. 최고의 방법은 나쁜 감정 없이 더 높은 수준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정신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솔직하게 자신에게 고백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난 살아남을 것이다. 계속 나아갈 방법을 찾을 것이고, 내겐 이것이 세상의 끝이 아닐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고통을 최소화할 방법을 찾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러한 안정망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좌절을 경험시키면서,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보호하고 자아를 위한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 당신은 죄책감이나 절박한 운명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는 균형을 잡는 고공 줄타기에서 떨어질 때 당신을 잡아줄 안전망을 만드는 것과 같다.

매우 성공한 사람들은 영원한 성공을 이루기 전에 엄청난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그들이 처음 좌절의 전조를 느끼고 포기했더라면, 위대한 성공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의 대열에 합류하라. 당신은 보다 여유를 갖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

자신의 개인적 가치를 일상적인 성과와 직접적으로 연관시키지 말라. 모든 것을 잘 해냈을 때에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요인들이 있다. 그보다 도중에 난관에 부딪히지 않으리라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 해도 자신의 좋은 습관을 향상시키고 그 습관이 장기적인 성공을 가져다주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이끌어내라.

  도구 02   태도를 바꾸기 위해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말하라

항상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대화를 하라. 일할 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걱정이 아닌 성취를 향한 에너지를 갖게 된다.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꾸물거리는 습관은 저절로 줄어든다. 왜?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상황의 희생자, 부담스러운 존재이자 권한의 저항세력이 된다는 느낌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미루는 사람들 대다수에게, 일을 꾸물거리고 지체시키는 것은 권위 세력에게 앙갚음을 하는 수단이다.

더 많은 것을 달성하려면, 비난받는 것보다 결과에 집중하라. 비난 놀이는 보다 적은 것을 감수할 준비가 된 사람들한테 떠넘겨라.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내적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꾸물대는 사람에서 생산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고, 그래야만 하는 자신과의 대화에 있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방법을 활용하라.

꾸물대는 사람. “…을 해야만 해”

생산적인 사람. “…을 선택하겠어”


꾸물대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희생자로 느낀다. 그들은 오히려 다른 일에 열중하면서, 무슨 일을 강요당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잊어버려라. 당신의 인생이나 경력에 무언가 이루기 위해 아무도 강요하지 않으며, 발전하기 위해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해야만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바꿀 때, 진정한 능력과 에너지의 분출을 느끼게 될 것이다.

꾸물대는 사람. “…을 (의무적으로) 끝내야 해”

생산적인 사람.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끝내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면, 항상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스스로에게 끝마쳐야 하는 일을 언제 시작할 수 있는지 말하라. 계획에 의해 확실한 것에 집중하면 에너지가 생기고 책임감이 향상될 것이다. 몇 분 후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꾸물대는 사람. “이 프로젝트는 너무 커”

생산적인 사람. “조금씩 차근차근 할 수 있어”


어떤 것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부터 생각하고 ??) 시작한다면, 질려버리게 된다. 올바른 방향을 향한 작은 한 걸음을 생각하라. 그 단계, 다음 단계를 따라 마칠 때까지 계속하라. 작은 단계에 대해 생각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고 프로젝트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꾸물대는 사람. “완벽해야 해”

생산적인 사람. “난 인간이야”


당장 완벽해져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면, 어려운 일을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처음 시작할 때 자신에게 약간의 실수를 허락하라. 모든 가치 프로젝트에는 항상 처음 시도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발달 곡선이 있다. 그것은 예상되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므로 완벽주의자가 되기보다는 그 상태로 계속하라.

꾸물대는 사람. “할 시간이 없어”

생산적인 사람. “할 시간을 확보해야 해”


다른 것을 하는 편이 나을 때 어떤 일을 해야 한다면, 화가 나고 결국 일부러 꾸물거리며 마지못해 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계획대로 어떤 일을 끝냈을 때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라. 머지않아 더욱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라.

사고를 바꾸는데 있어, 더욱 능률적으로 바꾸기 전에 부정적 사고방식을 완전히 떨쳐버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대신 가능한 많은 시간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건설적이고 앞을 내다보는 결정을 하라. 점차 이런 새로운 사고 패턴이 각인되면서 꾸물대는 사람이 아닌 생산적인 사람의 습관을 갖게 된다.

다음 구절을 따라 개인 만투라(부적)를 만들어라.

 

“한 번에 조금씩 불완전한 단계를 밟아나가는 중요한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택하고, 내가 일을 끝마쳤을 때, 즐길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안다.”

 도구 03   치료를 위해 꾸물대는 습관의 징후를 활용하라

미루지 않으려는 의식적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향후 똑같은 일을 더 수월하게 처리하게 된다. 미루는 습관은 미루는 습관이 형성되는 방식과 (혹은 그 반대의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고칠 수 있다.

인간의 동기부여에 대한 두 가지 기본적 접근법이 있다.

① ‘밀어내기’ 방법

동기부여의 밀어내기 방법은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하게 될 문제에 집중하여 동기부여를 할 때 사용된다.

② ‘끌어당기기’ 방법

동기부여의 끌어당기기 방법은 성취하는 것에 대한 보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보상은 매우 매력적이어서 보상을 실감하며 모두가 자극을 받아 행동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학교·교육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의 밀어내기 방법에 익숙하다. 이러한 익숙함에 의해 어려운 과제를 시작할 때, 무의식적으로 동기부여의 밀어내기 방법을 되풀이해 사용한다. 이는 꾸물대는 습관을 극복하려는 것과 동일하다. 우리의 천성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경우 일어나게 될’ 모든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는 사람들이 고립되고 걱정스러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끝내는 것보다 성공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때 더 생산적으로 오랫동안 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맡은 큰 프로젝트가 경험상 최소 20시간이 소요되는 단순하고 지루한 업무라고 가정해 보자. 자신을 업무가 주는 일종의 협박으로 괴롭히지 말고, 다음과 같이 해보라.

① 전체 프로젝트를 끝마친 다음 자신에게 줄 큰 보상을 떠올려라. 보상은 개인적인 것이어야 한다. 물론 이는 당신에게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다.

② 마찬가지로 적절한 보상 시기를 생각하라. 프로젝트의 25%, 50% 그리고 75%를 끝낼 때마다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을 사라.

③ 보상을 적어라. 그래야 끝까지 계속해서 정말로 자신에게 보상이 돌아온다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다.

④ 이제 자리에 앉아 첫 번째 보상을 위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를 정하라. 설령 한 번에 15분 정도만 그 일을 한다 해도 말이다.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큰 시간 단위로 스케줄을 나누기보다는, 언제든 불쑥 나타나 허비되는 작은 시간 단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

⑤ 이제 프로젝트 시간을 위해 더욱 단계적으로 단위를 늘려라. 그리고 큰 성과를 이룰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전진하라.

⑥ 단기간의 업무와 즐거운 행동을 몇 번이고 섞어라. 그래야만 미루지 않고 그 날의 프로젝트를 시작할 가능성이 커진다.

 도구 04  전략적으로 죄책감 없는 여가 시간을 계획하라

얼마나 일하는 지에서 얼마나 여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지로 관심사를 바꿔라. 그렇게 하면, 업무를 끝내기 위한 강력한 인센티브를 만들게 된다. 또한 인생과 성공 패턴이 일치하게 된다.

직관과 달리, 사실 하이 레벨의 생산적인 사람들은 꾸물대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여가 시간을 갖는다. 생산적인 사람들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서 업무를 시작하고 끝내는데 높은 동기부여를 하기 때문에 휴가와 여유를 갖는다. 생산적인 사람들 대열에 합류하고자 계획한다면 같은 사고방식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대부분 미적거리는 사람들은 자신을 휴식할 가치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휴식을 누릴 만큼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느낀다. 반면 생산적인 사람들은 어떤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여가 시간이 녹초가 되어 진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뛰어난 생산자들은 본능적으로 쉬지 않고 양질의 업무를 시행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그런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재충전을 위해 가능한 많은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기 때문에 업무를 다시 훌륭히 해낼 수 있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더욱 생산적이 되려면, 여가 시간을 더 많이 계획해야 한다. 그러면 가능한 빨리 양질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개인적 동기를 갖게 되어 해야 할 업무를 하고 좋아하는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건전한 생산성 사이클을 시작하라.

여가 시간을 많이 계획할수록, 더 큰 자유를 느끼게 되고 필요한 양질의 업무를 하는데 있어 더 많은 자극을 받게 된다. 더 열심히 일하면, 진정한 여가 시간을 얻게 되고 더 많이 즐기게 된다.

스케줄에 죄책감 없는 여가 시간을 포함시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즐기는 동안 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통찰력이 떠오른다. 잠재의식은 당신이 골프, 조깅, 독서 등을 즐길 때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떠올릴 것이다.

책상에 얽매이지 않고 밖에서 무언가 하기 때문에 더욱 건강해진다.

삶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게 되고 과도한 업무로 지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현재 있는 곳에서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정기적인 철저한 여가는 업무에 대한 신선한 사고방식을 갖게 할 것이다.

균형감과 웰빙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조화를 일궈낸다.

 도구 05   3차원적으로 사고하고 날짜를 뒤집어라

압도되어 있다는 끔찍한 느낌을 떨쳐낼 도구가 있다. 압도되는 듯한 느낌을 멈출 수 있다면, 미적거리는 것을 그만두기 쉽다. 대개 이 두 가지는 상호작용을 한다.

몰두해야 할 매우 큰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더욱이, 당신의 업무가 앞에 놓인 업무에 비해 매우 하잘 것 없다고 여겨지면 우울해지고 만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3차원적 사고방식을 사용하고 날짜를 뒤집어라.

전체 프로젝트를 살펴라. 그리고 작은 부분으로 나눠 살펴봐라. 한 번에 모든 것을 해치울 필요는 없지만 분할한 업무를 다가올 몇 주에 걸쳐 전개하라. (이것이 단순히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3차원적 사고방식이다.)

프로젝트 완성 날짜로부터 거꾸로 일하라. 그리고 끝마쳐야 하는 시점에서 역순으로 계획하라. 예를 들자면, 4월 초에 프로젝트를 맡아서 6월1일까지 끝내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의 역순 달력은 다음과 같다.

● 6월01일 - 오전 9시 상사의 책상에 프로젝트 제출

● 5월28일 - 최종 수정 및 서류 작성

● 5월15일 - 초안 완성

● 5월01일 - 조사 완료, 초안 작성 시작

● 4월25일 - 확인 전화 완료, 데이터 수집

● 4월18일 - 확인 전화 시작

● 4월14일 - 설문지 발송

● 4월10일 - 사용할 설문지 최종 작업

● 4월05일 - 기초 조사 완료

● 4월01일 - 프로젝트 목표에 대해 상사와 토의

역순 달력에 각 단계를 계획하라.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확보하라. 마감 시한을 조절하고 각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현실적으로 파악하라.

당신의 역순 달력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의 윤곽이 된다. 마감 기간을 조절하고 당신이 오늘 한 일이 더 큰 그림과 조화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역순 달력은 과도한 중압감을 경감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표면적으로 지워진 엄청난 마감 시한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일련의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역순 달력은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이 있다.

관련 프로젝트를 끝내는데 있어 당신과 상사가 의기투합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업무를 다뤄야 하고 어떤 업무를 안전하게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아진다.

일이 어긋나지 않도록 언제 결정을 해야 하고 언제 상사 또는 다른 사람과 상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필연적으로 발생할지 모를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다.

시작한 것을 끝낼 가능성이 높다.

과도하고 불필요한 준비 작업 때문에 난관에 봉착하지 않고 끝내야 할 일을 하게 된다.

학습 곡선을 따라 여유롭게 시작하고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필요로 하는 업무에 익숙해진다.

애초에 적절하게 조사했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하지는 않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계획대로 실행하기에 너무 바빠서 완벽을 추구하는 궁지에 빠지지 않는다.

일선에서 개인적으로 관여할 때 쾌감을 느끼게 되며 업무 기준에 맞춰 일을 끝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솜씨를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더욱 좋다.

앞에 놓인 업무의 중함으로 인해 자리에 앉아 두려워하기보다는 업무 시작을 기대하게 된다.

 도구 06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고민 업무를 만들어라

근심은 당신이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만들 때 자기편이 될 수 있다. 행동 계획을 개발하고 여기에 몰두하면 프로젝트에 대한 걱정은 자연히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업무에 대한 근심은 항상 존재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거슬리지 않는 자신을 위한 걱정과 근심을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라.

① “이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자유롭게 상상해서 확실하고 극단적인 상황을 떠올려라.

②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확히 무엇을 할 것인가?”

시간을 들여 그런 재앙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생각하라. 예를 들면, 도움을 구하겠는가 아니면 혼자 극복하겠는가? 아마 처음에는 화가 나겠지만 안정이 되면 그 다음 무엇을 하겠는가? 더 많이 생각할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많이 생기게 된다. 너무 끔찍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기 시작해야 한다.

③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고통을 경감시키면서 가능한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

만약 실패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그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실천적인 방법이 있다. 초급자인 당신은 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인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아니면 이를 방지하는 강점을 기르기 위해 되돌아갈 수 있다. 또는 과거의 영광스러운 승리 또는 성취의 기억을 떠올리며 강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을 상쇄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생각해 내라.

④ “내가 가진 다른 대안은 무엇인가?”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갖는다면,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 된다. 일을 끝내는 데는 대개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이 있음을 떠올려야 가능한 다른 대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최선책은 아니겠지만, 다른 선택 역시 마찬가지로 이점을 갖고 있을 것이다.

⑤ “이런 두려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실행하라. 궁극의 성공 기회를 높여줄 가능한 모든 것을 하라.

⑥ “목표 달성 기회를 높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확실한 무언가가 있는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지금,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다시 집중하라.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일이 잘못될 경우 대비책이 있으므로 그에 대한 것은 잊고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효과적으로 다음 과정을 따라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하라.

진정한 자신감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때 생겨난다. 이러한 자신감이 걱정보다 훨씬 좋은 이유는 당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약 모든 면을 통제하고자 한다면, 쓸데없는 곳에 엄청난 에너지를 허비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잘 되리라는 것을 알기에 침착하게 냉정을 유지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것은 훨씬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자존감을 형성한다.

 도구 07  매일 예정에 없는 시간을 만들어 활용하라

프로젝트에 쏟는 가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케줄 사이에 약간의 여유를 둬라. 약간의 여유를 확보해서 그 시간 동안 프로젝트는 잠시 잊어라. 여유 시간을 가질수록 업무의 질도 높아진다.

매우 생산적인 사람들조차 업무를 끝내기 위한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무계획 시간은 매일 해야 하는 모든 것을 계획하는 개념을 포함한다.(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다음 가장 우선순위의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이런 목표는 스케줄이 점점 주 단위로 변화하게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프로젝트에 할애하며 그 밖의 다른 것에는 시간을 덜 허비하게 한다.

무계획은 반심리학적으로 꽤 많이 사용된다. 의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을 계획한다면,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질이 날 것이다. 대신 매일 최우선순위 프로젝트를 위해 스스로 더 많은 시간을 내려 한다면,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 즐기는 개인적 도전과제가 된다. 몇 주가 지나면, 무계획 활용은 더 많이 일하고 더 적게 즐기려는 무의식적인 욕구를 형성한다.

무계획을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이다.

업무와 업무 이외의 활동을 함께 계획하라.

이를 활용한 후에만 프로젝트 시간을 인정하라.

30분 또는 그 이상의 업무만 인정하라.

각 업무 기간 후에는 스스로에게 약간의 휴식 시간을 줘라.

하지 않은 것이 아닌, 이룬 것을 강조하라.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자유 시간을 가져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전에, 30분간 일하려고 노력하라.

프로젝트의 끝이 아닌 시작에 집중하라.

작게 생각하라 - 한 번에 30분 정도 일하라.

시작과 끝이 자연히 처리된다.

매일 업무를 좋게 끝내려 노력하라.

 도구 08   관심을 가질만한 현실적 목표를 세워라

목표에 관한 것이라면, 작을수록 좋다. 지금까지 몰두해왔던 거창한 목표보다는 관심을 가질 만한 작은 목표를 세우는 편이 훨씬 낫다. 자신의 목표에 대해 선택적인 사람이 되라.

시간 관리를 위해 처음 무계획 방법을 시작할 때, 이렇게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바쁘다. 핵심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이 원하는 것보다 적을 것이다.

어떤 날은 다른 날보다 훨씬 생산적이다. 그런 날에는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 한다.

어떤 날은 현실적으로 더욱 생산적인 시간을 갖기에 미흡하다. 일이 잘못되는 방식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프로젝트에 30분 정도를 할애해도 괜찮다. 추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시간 일하고 적은 여가를 즐겨야 한다는 막연한 느낌으로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준다. 30분은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드는 한 매우 유용하다.

매일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특정한 30분을 계획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에는 당신을 방해하지 말 것을 모두에게 알린다. 이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걱정하지 말라.

대개, 무계획 방법은 결코 이루지 못할 그럴듯하게 들리는 목표보다는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현실적 목표를 갖는 것이 더욱 좋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한다. 진정으로 얻는 것에 집중한 다음 여가 활동을 즐긴다면, 자연히 미적대는 습관을 극복하게 된다. 죄책감을 없애려면,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데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면 된다. 이는 책임과 지원을 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를 작업할 때만 생길 것이다. 만약 프로젝트의 가치가 중요하지 않다면, 그 업무를 위한 엄청난 동기 부여는 지나친 것이다.

더 나은 목표를 세우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목표에만 헌신하라. 목표가 도달하기 어렵거나 불필요하다면 처음부터 아니라고 말하라.

곤란하지 않다면 해서 ‘좋을 만한’ 것과 ‘해야 하는’ 것을 차별화하라. 시간은 한정되었다는 사실에 비추어 우선순위를 정하라. 어떤 식으로든 감당하지 못하는 여러 개의 목표보다는 삶을 지배하는 하나의 목표를 갖는 편이 훨씬 낫다.

목표를 위한 시간이나 동기부여를 할 수 없다면, 당신의 목표가 몰두할 만큼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나 더 현실적인 시간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신의 무의식이 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여라.

자신의 목표를 ‘원하는’ 상태로 내리는 대신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누려라. 그리고 당장 그것들을 떨쳐내야 모든 에너지를 더욱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맡은 업무가 무엇이든 성취하는 것을 잊지 말라. 그래야 미적대며 업무를 빠져나가는 공상에 빠지지 않는다.

목표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생각하라. ‘나는 OO업무를 할 것이다’고 말하는 대신 ‘OO업무를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형식에 목표를 맞춰라. 당신이 성취하는 무언가는 하찮은 일이 아닌 계획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일깨워줄 것이다.

기능적이고 가시적인 목표를 만들어라. 결국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모호한 목표를 세우지 말라. 현실적인 목표는 당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 마감 기한, 그리고 시간 또는 금전적인 면에서의 원가 구성요소 등이다. 만약 ‘최소한 매주 10시간씩 3주에 걸쳐 6월1일까지 집에 페인트칠을 끝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은 목표를 다스리는 사람이지 목표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면, 자기비판과 꾸물대는 버릇을 자처하게 된다.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열정적으로 전력을 다해 추구할 적절한 목표를 세워라.

 도구 09   가장 생산적인 흐름에서 일하는 법을 익혀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막고 모든 에너지를 앞에 놓인 업무에 쏟을 수 있는 ‘흐름’으로 만들라.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상태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프로 운동선수들은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매우 높은 수준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아지경’ 상태에 대해 말한다. 그들이 향상된 집중력으로 이 상태에 들어서게 되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압박감의 상태를 초월하는 내적 평온 상태에 이르게 된다. 필요한 즉시 이와 비슷한 정신적 상태에 이르게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흐름에 이르렀을 때 뇌의 양측 부분, 즉 논리와 창의력 부분에 접근하게 된다. 흐름에 이르는 법을 습득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마스터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최적의 흐름에 들어서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의자에 똑바로 앉아 다리를 바닥에 곧게 펴고(직각으로 딛고??) 손은 허벅지에 올려라.

호흡에 집중하라. 깊이 숨을 들이쉰 다음 잠시 멈추고 완전히 내뱉는다. 이 동작을 세 번 반복하면서 숨을 내쉴 때마다 숫자를 세라. 숨을 내뱉을 때, 긴장을 떨쳐내도록 하라.

의자에 기댄 등, 엉덩이, 그리고 다리의 느낌에 집중하라. 당신의 몸이 의자 밑으로 가라앉고 있으며 의자가 당신을 지탱해 준다고 생각하라.

이제 바닥에 있는 발의 느낌에 집중하라. 다리의 근육을 이완시킨 다음 숨을 내뱉으면서 근육의 긴장이 사라지는 것을 느껴라. 이 단계에서, 눈꺼풀이 매우 무거워서 눈 위를 부드럽게 떠다닌다고 느낄 것이다. 몸이 가라앉도록 긴장을 풀어라.

다음 깊은 호흡을 세 번 하면서, 과거의 모든 생각과 이미지를 날려 보내라. 자기비판, 도전 등에 대한 마음을 정화하라. 과거를 완전히 그리고 깨끗이 보내라.

또 다시 깊은 호흡을 세 번 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예측 또한 날려 보내라. 마감 시한 아니면 다른 걱정거리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라. 미래에서 벗어나라.

다음 세 번 깊은 숨을 쉬면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촉각을 세우고 현재에 완전히 몰입하라. 자신에게 말하라. “호흡을 할 때마다, 나는 더욱 민첩해지고, 호기심이 많아지며 현재의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마음속 모든 재능을 활용해 승리자가 될 창조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모든 기민함을 활용해 이성적이고 독창적인 마음가짐으로 집중해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분명 처음엔 이런 훈련을 경험하는 것이 어색하겠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2~3분 동안이라도 유동 상태에 있을 수 있다. 처음부터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데 전체 프로젝트 시간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 무아경지에 이르는 법을 배워두면 좋은 점이 다양하고 확실하다.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면, 꾸물대야 할 감정적 필요성이 없어진다.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이런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물을 더욱 바르게 보는데 도움이 된다.

무아지경에 빠지면, 적절한 때에 다양한 지각력을 얻게 된다. 시간이 빨리 흐르길 바라는 대신 가능한 많은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더욱 창의적이 된다.

더욱 자주 무아지경에 몰입하는 법을 배울수록,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고, (일을??) 불쾌한 업무의 연속이 아닌 성취를 위한 기회로 여기게 된다.

 도구 10  패배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회로 바꿔라

모두가 실패를 경험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마주치는 모든 장애에서 금빛을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에서 확실한 것은 실패와 난관을 경험하리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이런 실패를 앞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이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실 어떻게 실패를 성장을 위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과정은 이렇다.

우선 ‘계획된 실패’를 경험하라. 뭔가 하고 싶지 않을 때 자연스런 반응이 어떤지 살펴보라. 예를 들면, 더 많은 사전조사를 하고, 불필요한 전화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갑자기 일상 업무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과거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이해하라.

이제는 어떻게 반응할지 알았으니, 반응을 연습하라 . 과거의 습관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연구 작업을 좋아한다면, 이렇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미루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도 선택한 일을 지금 하기로 했다. 생산적인 사람이라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좋은 일이다.”

더욱 쾌활해져라. 처음 꾸물거리는 습관이 생길 때마다 계획한 반응을 주입시켜라. 한 번의 좌절로 당신의 모든 미래를 단정하지 말라. 스스로에게 말하라. “한 번의 실수가 내 인생의 끝은 아니다. 받아들이지 않겠다. 내 자신을 추스르고 원하는 대로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 좌절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예상되는 것이며 그 좌절에 대한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신의 가치는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극복하고 제대로 될 때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지구력을 길러라. 책임, 통제, 그리고 도전이 합친 것이다. 일시적인 좌절로 무기력감과 소외감을 느끼지만 이를 방향을 수정하고 계속 나아갈 기회로 여겨야 한다. 사람들이 예상한 것 이상의 일을 선택하는 이유는 자기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확실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차근차근 앞으로 나가는데 집중한다. 당신이 강하다면, 삶이 당신을 패배시킬 수 없는 이유는 아주 확실한 길이 막혀있을 때조차 당신은 헤쳐 나갈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

현재의 일에 몰두하라. 그리고 미래가 사태를 진정시키도록 내버려둬라. 하찮은 생각이나 감정에 빠지지 말고 끝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라. 필요하다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을 적은 다음 적절한 때에 그 문제를 처리하고 적절한 때 모든 주의력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어떠한 것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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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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