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플러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해외 취업 특집을 진행한다.외국어와 전문 지식, 세계를 안방처럼 넘나들겠다는 디지털 노마드 마인드로 무장한 이들의 도전 현장.

 기는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해밀턴이라는 곳이다. 사막과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곳.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이런 상상과는 거리가 먼, 미국 중·서부의 전형적인 도시다.

 지난해 6월, 나는 간호사 취업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왔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살아온 27년을 통틀어 지난 9개월만큼 길고 외로웠던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결국 나는 이겨냈고, 이제 며칠 후면 미국에서 간호사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60명 환자와 2명 간호사의 전쟁터 ‘한국’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자 결심하고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02년 봄쯤이었다. 지방에서 간호전문대학을 졸업한 나는 운 좋게도 서울의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간호사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시골의 부모님도 “좋은 데 취직했다”고 기뻐하셨고, 스스로도 그런 내가 대견했다. 병아리 간호사의 하루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갔다. 2명1조로 근무하면서 평균 50~60명의 환자를 돌보는 일은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필요로 했다. 나는 조금씩 지치기 시작했다. 간호사란 직업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간호사를 의사 보조나 잔심부름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다. 의욕과 피로, 보람과 좌절감 속에서 나는 사회생활 1년을 경험하고 나자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무렵 ‘미국으로의 간호사 취업’이 눈에 띄었다.

 당시 동료·선후배들 사이에는 4년제 간호대학 편입과 미국 간호사 시험 준비가 화제였다. 귀동냥으로 들어보니 미국 병원에서는 간호사 수요가 많이 부족해 다른 나라 간호사들을 수입하고 있는데, 간호사에 대한 처우나 위상이 전문 의료인으로 당당하게 대접받는다는 거였다. 미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니 미국 간호사 자격을 취득하면 된다고 했다. 각 주 정부에서 자격시험을 실시하는데, 괌, 필리핀 등에서 아시아권 간호사를 대상으로 미국 간호사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자격시험 준비 학원에 등록을 했다. 그런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1년 동안은 거의 학원에 가지 못했다. 2002년 봄,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학원에서 본격적인 자격시험 준비에 돌입했다. 실무나 이론 공부는 거의 할 것이 없었다. 한국 간호사들의 능력은 뛰어나 미국 자격 실무나 이론은 거의 배울 것이 없었다. 문제는 어학이었다. 중요한 의학 정보나 처치 내용,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자면 의사소통이 다른 어느 직업보다 중요한 것이 간호사이기 때문이다.

 학원과 직장(병원) 생활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어려움을 참아야 한다”고 주문을 넣었다. 근무가 있는 날이건 쉬는 날이건 학원과 병원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다 보니 1년이 훌쩍 지나 2003년 5월이 다가왔다. 미국의 다른 주들에 비해 뉴욕 주에서 실시하는 시험이 비교적 쉽다는 정보를 듣고 뉴욕 주 간호사 면허시험에 응모했다. 일단 합격한 뒤 다른 주의 간호사로 갈 경우 변경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컴퓨터로 치러진 시험은 금세 합격·불합격 여부가 판정되는지 1주일 만에 합격 통지를 받았다. 기뻤다. 무엇보다 일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채찍질한 나 스스로가 대견했다. 취업을 알선해 주는 국내 에이전시와 계약도 맺었다.

미국 취업의 꿈이 구체적으로 눈앞에 나타나자 설레는 만큼 고민도 시작되었다. 과연 내가 아는 사람도 없는 미국에서 홀로 잘 살 수 있을지 가끔은 나 자신도 회의가 들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생각하자 걱정이 앞섰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미국에 가서 직장생활을 하겠다고 말하면 놀라 넘어지실 것이 분명했다.



 일주일 후면 ‘세인트로즈 도미니카병원 간호사’



 “남들 다 부러워하는 버젓한 직장도 있는데 왜 남의 나라 땅에 가서 고생을 하려고 하느냐”는 부모님께 “돈을 벌기보다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씀드렸다. 무엇보다 해외 경험과 함께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간호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속내도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부모님은 걱정 가득한 눈빛이었지만 더 이상 반대는 하지 않으셨다.

이듬해인 2004년, 산업인력공단의 간호사 취업 연수생 모집에 응모, 합격했다. 3개월간 영어 프로그램 교육을 받으며 구체적으로 미국 취업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공단측이 주선해 미국 병원 관계자가 한국으로 와 취업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뽑힌 60명 가운데 내 이름도 들어 있었다.

 미국행이 바로 코앞에 와 있었다. 한 달 뒤인 2004년 6월, 나는 함께 선발된 6명의 간호사들과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10시간가량의 비행 끝에 미국 땅을 밟고 서 있는 나를 발견했다. 미국에서의 간호사를 꿈을 꾼 지 2년 만에 밟은 미국 땅. 내 마음속엔 불안과 희망이 쉴 새 없이 교차했다.

 정식 취업 비자가 아닌 해외 연수 프로그램 형식으로 들어온 나와 일행은 현지 영어학원에 등록을 하고, 학원 근처에 홈스테이(민박)를 얻었다. 한국을 떠날 때 “길어야 4개월이면 취업 허가를 얻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동안은 영어 배우면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고 들었다. 취업을 하려면 해당 병원은 물론 주 정부와 연방 이민국의 허가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시간이었다. 나를 비롯한 6명의 간호사들은 하루라도 빨리 취직이 정해져서 안정을 찾는 것이 급선무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시간이 지체되기 시작했다. 예정대로라면 취업 허가가 주어져야 하는데 속절없이 시간만 흘렀다. 결국 우리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했고 예상보다 넉 달이나 늦은 2005년 1월, 취업해 일할 수 있는 허가증이 나왔다.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남의 나라 땅, 오로지 함께 온 취업 지망생들만이 유일한 의지처인 상황에서 8개월의 기다림은 힘들었다. 내가 괜한 짓을 했다는 후회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왔고, 부모님, 친구들, 동료들이 보고 싶어 한국행 비행기 티켓 예약 창구 앞을 서성거리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전화, 인터넷이 없었으면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다.

 네바다주 해밀턴시의 세인트로즈 도미니카병원. 일주일 뒤부터 이곳에서 나의 첫 직장생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된다. 병원에는 28년 전, 나처럼 미국으로 간호사 취업을 온 한국 분이 한 명 있었다. 너무 반가웠고, 신기하기도 했다. 염치는 없지만 많은 면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근무 조건은 하루 12시간 근무인데 1주일에 3일을 일한다. 담당 환자도 1인당 최대 6명이라니 한국에 비하면 4분의 1 수준이다. 아직 임금을 받지는 못했는데, 총액은 한국보다 많은 반면 세금이 너무 많다. 나처럼 미혼인 사람은 무려 33%가 세금이다. 그래서 실제 받는 금액은 한국과 비슷할 것 같다.



 2005년 영주권 취득이 목표



 현재 나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혼자 살고 있다. 월세가 770달러 정도 한다. 물가도 별로 비싼 편은 아닌 것 같고, 어디를 가든 한국 슈퍼마켓이 있다더니 실제로 여기에도 있다. 전에는 주로 식사를 사 먹었는데, 이젠 장을 봐와서 혼자 이것저것 요리를 해 먹는다. 물론 외롭지만 그래도 처음 3~4개월처럼 힘들진 않다. 친구들과 메신저로 채팅하고, 전화도 하다 보면 내가 혼자 미국에 살고 있다는 걸 잊을 수 있다.

 올해 나의 목표는 영주권을 얻는 것이다. 취업 외국인은 영주권이 있어야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그러려면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말하기, 읽기, 쓰기 각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야 한다. 문제는 시험 난이도인데 대학원 진학 평가 수준의 문제가 나온다고 한다. 사실, 병원 일에 대한 걱정보다 영주권 취득 시험 걱정이 더 많다.

 영주권을 얻으면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나는 공부를 해서 간호학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 4년제 정규 대학에 진학해 학위를 얻고 난 다음엔…. 그 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고 싶다. 어쨌든 나는 원하던 곳에 와 있고, 원하는 일을 하기 직전에 있으니까. 오늘도 나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권세연, 지금까지 잘해 왔어. 그리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 아자, 아자!”



Plus INTERVIEW



이정우 산업인력공단 국제협력국장



“능력 의욕 갖춘 인재만 있다면 해외 일자리는 충분하다”



올해 해외 취업 시장의 수요는 어느 정도일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미국의 경우 간호사 부족 인원은 12만5000명,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교사는 15만~25만 명, 일본에는 IT 인력 3만 명, 기타 자동차 기술자, CAD 기술자, 섬유디자이너 등 2만 명, 중국은 비즈니스 전문가 약 3만 명, 중동 지역은 항공승무원 및 간호사 등 2만 명, 건설 인력 등 2만 명, 서유럽지역은 IT 인력 15만 명, 중남미 지역은 한국 기업 관리자 2만 명 등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얼마나 그쪽에서 원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느냐가 관건인 셈입니다.”



IT, 간호사, 해외 지역 전문가 등 주요 취업 부문 외에 2005년 새로운 취업 수요가 있는 분야는 있습니까?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문인지요.

 “2005년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취업 분야로는 미국 유치원 교사 및 중고등학교 수학교사,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설 분야 인력 수요 등이 있습니다. 미국 유치원 교사 취업의 경우는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용접 기술자 이외에도 배관 및 제관, 조적 기술자 등 건설 분야 인력 수요를 예상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



기존 해외 취업자의 평가가 해외 구인 수요 확대에 핵심일 텐데, 기취업자가 전하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는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대부분 의사소통에 관련한 부분이에요. 대부분 해외 취업자들이 사전에 인지를 하고 대비를 하지만 막상 현지 국가에서 실제로 근무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문화 차이는 적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교육과 사전 체험 등 준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국내 인력에 대한 외국 업체의 전반적인 평가는?

 “다행스럽게도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인력의 경우 특히 업무능력 면에서 뛰어나다고 인정받고 있어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어학 능력 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일례로, 간호사의 경우 필리핀이나 인도 출신 간호사보다 간호교육의 질적인 면이나 임상 실무 능력 면에 있어 훨씬 뛰어나다고 인정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영어 회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점차 실력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5년 해외 일자리의 대폭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해외 일자리 확보의 관건의 무엇이라 보십니까?

 “지난해 해외 취업 사이트를 개편하는 등 해외 구인처 개척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어요. 올해에는 해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해외 주요 알선 업체, 국내외 해외 사업 관련 유관 기관과 연계 체제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구축만 된다면 인력 수요는 충분히 늘어나리라고 봅니다.”



해외 취업 최신 정보



 “간호사, IT 해외 취업 연수생 3월부터 모집” 

 해외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일정 기간 연수를 통해 기른 뒤 해외 취업과 연계하는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실업 해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난 2004년 IT 인력, 간호사, 항공 승무원, 한국어 강사,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 직종에 걸쳐 1562명이 취업에 성공하거나, 취업을 기다리고 있다.

 2005년 봄에 접어들면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신규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IT 전문가, 한국어 강사,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간호사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재 모집 중이거나 모집 예정에 있다. 3월 기준으로 연수생을 모집 중인 분야와 분야별 응모 자격 요건을 살펴보자.



 연수생 모집 자격 기준 

 일본 취업 전제 IT 연수 과정

연수 기간 10개월

연수 대상

- 1973.1.1 이후 출생한 자(남자는 군필 및 면제자에 한함)

- 4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자로 다음 중 하나에 해당되는 자

· 컴퓨터 및 전산학 등 IT 관련 학과 전공 및 부전공자

·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 또는 교육기간 내에 취득 가능한 자(전공 불문)

· 이공계열 졸업자로 영문 졸업증명서에 Computer 또는 Engineering이 확인될 수 있는 학과

※ 2년제 대학 졸업자의 경우에는 이공계열 전공자로 IT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자 또는 교육 기간 내에 취득 가능한 자

- 해외 여행 및 일본 취업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일본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가능한 자

연수 내용

- IT 직무 및 일본어(실무 일본어) 교육

※ 과정별 세부 내용 상이함



미국 취업 전제 간호사 연수 과정

연수 기간 : 8~12개월

연수 대상

- 전문대졸 이상 간호학과 졸업자로 한국간호사 면허 소지자

- 미국 NCLEX-RN 면허 소지자

- 임상 경력 최소 6개월 이상인 자(경력이 없는 경우도 가능)

- 미국 취업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연수 내용

- 영어(IELTS) 및 임상 교육

※ 과정별 세부 내용 상이함



연수생 모집 계획 및 연수 진행 일정(3월 모집 기준)

일본 취업 IT 연수 과정(1)

연수 기관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연수 인원 60명

모집 기간 2월14일~3월22일

서류 전형 합격자 및 면접 일정 발표 3월23일

면접 일정 3월24일~25일

면접 합격자 발표 3월28일

교육 등록 3월28일~30일

연수기간 2005년 3월30일~2006년 1월26일(10개월 국내 연수)



일본 취업 IT 연수 과정(2)

연수 기관 (주)디지틀조선일보

연수 인원 34명

모집 기간 2월14일~4월1일

서류 전형 합격자 및 면접 일정 발표 4월4일

면접 일정 4월6일

면접 합격자 발표 4월7일

교육 등록 4월7일~11일

연수 시작 2005년 4월11일~2006년 2월28일(10개월 국내 연수)



영국·아일랜드 취업 간호사 연수 과정

연수 기관 Eurocollege Institute of Education

연수 인원 25명 모집 기간 2월3일~3월31일

연수 과정 설명회 3월10일(1차), 3월18일(2차)

면접 일정 3월10일, 3월18일~19일

면접 합격자 발표 3월21일

출국 일정 4월11일~14일

연수 기간 2005년 4월15일~2006년 1월13일(9개월 아일랜드 연수)



미국 취업 간호사 연수 과정(1)

연수 기관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연수 인원 100명

모집 기간 2월14일~3월11일

면접 일정 3월14일

면접 합격자 발표 3월15일

교육 등록 3월15일~19일

연수 기간 3월21일~11월20일(10개월; 국내 5개월+해외 3개월)



미국 취업 간호사 연수 과정(2)

연수 기관 (주)보나케어코리아

연수 인원 50명

모집 기간 2월3일~3월26일

면접 일정 2월16일~18일(1차 면접, 추후 면접 일정 협의) 면접

합격자 발표 2월21일

연수 기간 4월1일~11월30일(국내 8개월)



미국 취업 간호사 연수 과정(3)

연수 기관 Eureka Education

연수 인원 100명

모집 기간 2월14일~4월14일

연수 과정 설명회 ‘2월23일~24일(1차), 3월24일~25일(2차)

면접 일정 4월14일~15일

면접 합격자 발표 4월18일

연수 기간 2005년 5월30일~2006년 3월31일(1차, 미국 현지 10개월) 2005년 6월13일~2006년 4월12일(2차, 미국 현지10개월)



미국 취업 간호사 연수 과정(4)

연수 기관 한울법무법인

연수 인원 150명

모집 기간 2월14일~4월30일

연수 과정 설명회 3월2일~4일(오전)

면접 일정 3월2일~4일(오후, 추후 면접 일정 협의)

면접 합격자 발표 3월11일

연수 기간 2005년 6월1일~2006년 5월31일(미국 현지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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