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중인 CJ올리브영 직원이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CJ올리브영
재택근무 중인 CJ올리브영 직원이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CJ올리브영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이사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이사

CJ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에 따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 활동이다. CJ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CJ올리브영은 2016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의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 상담, 아이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DIY(Do It Yourself·조립용품세트)키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 및 사회적 편견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돼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이다. CJ올리브영은 서울·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200여 명에게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보호종료아동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 CJ올리브영은 중소기업 신진 브랜드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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