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은 ‘녹색금융 캠페인’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사진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녹색금융 캠페인’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사진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2013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2020년 6월 말 기준으로 79개의 저축은행 중 ‘톱 3’ 규모로 올라선 페퍼저축은행은 외형 성장과 더불어 친환경 경영을 통한 사회적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 중에선 최초로 녹색 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상품을 출시해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친환경적 업무 환경 구축으로 녹색 금융을 선도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월 말 ‘녹색 건축물 금리 우대 캠페인’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신청 때 담보물을 녹색 건축물로 설정할 경우 최소 연 0.3%포인트부터 최대 연 1%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뿐 아니라 다세대 주택과 상가∙공장 등 다양한 건물 형태 중 녹색건축그린등급 인증과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을 받은 녹색 건축물이라면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담보대출 신청 때 친환경 자동차를 담보물로 할 경우 최대 연 4%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혜택도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담보물로 설정하면 연 2~4%포인트,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담보물로 신청하면 연 1~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의 호응을 얻어, 9월 17일 기준으로 해당 캠페인 시행 이래 약 50억원에 대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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