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여성 취업 프로그램 3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여성 취업 프로그램 3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 롯데홈쇼핑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롯데홈쇼핑은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등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여성 고용 비율은 8월 말 기준으로 55.9%에 이른다. 2019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38.41%)보다 월등히 높다.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의 여성 비율도 39%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여성 관리자 비율(21.13%)을 웃돈다.

롯데홈쇼핑은 여성 인재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없애는 한편 재택근무·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 구축 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여성 구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여성 구직자와 경력 단절 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기까지 운영한 결과, 수료생 105명 중 81명이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취업에 성공해, 약 8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예정된 면접이 취소되거나 회사 사정으로 실직한 지원자 다수가 선발됐다. 교육 수료 후에는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 연계한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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