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저자 강창균

저자 강창균 | 저자는 성공의 법칙이 적자생존(The survival of the fittest)에서 강자생존(The survival of the strongest)으로 옮겨 왔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야비하고 비열한 술수, 전술, 전략, 모략, 계략, 기만, 협박, 비방, 중상이 판치는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파헤치고 그러한 곳에서 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하는 법칙을 철저하게 실전에 의거해 가르쳐주고 있다. 책상에 앉아 이론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그리고 우리 사는 현실 속에서 진짜로 있었던 실화와 실전 사례들을 통해 서바이벌 성공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너의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

저자 안석화 | 노키아, 모토로라, 드비어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 파트너로 활동한 저자가 세계 무대에서 10여년 이상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살려 한국에만 머물지 말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 경쟁력을 드높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 저자는 언어와 국적은 세계 무대에서 그리 높은 장벽이 아니며, 세계인이 될 자세와 노하우를 갖추면 누구나 충분히 세계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위즈덤하우스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역자 남기현 | 공자의 춘추(春秋)를 해설한 삼전(三傳) 가운데 하나로 고문학(古文學)의 최고서다. 참 의리와 명분이 무엇인지를 밝혀 줌으로써 역사를 꿰뚫어보는 지혜를 제공한다. 사서(史書)로서 뿐만 아니라 고문학에 가까워 문학적 가치도 매우 높아 중국 지식인들이 지금도 필독하는 ‘13경(十三經)’ 중의 하나다. 중국의 문화 지식이나 경학사(經學史), 정치사상사, 학술사 등을 연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당대의 역사와 다가올 역사를 꿰뚫어보는 혜안을 얻고자 한다면 일반인들도 꼭 읽어 둘만하다. 자유문고



 부자가 되는 비결

저자 데이브 램지 | 이 책에는 수많은 성공 사례가 실려 있다. 저자는 한때 부채에 허덕이다 탄탄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빚 없이 살면서 미래를 위한 충분한 저축, 안전한 노후 대책, 자녀의 대학 학비를 마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과리더십



 도쿄, 네 멋대로 가라!

저자 이영래 | 도쿄의 모든 지역과 명소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 놓은 ‘코스 제안형 여행서’. 3박4일, 4박5일 등 개인 일정에 맞춰 A, B의 조합, A, C, F의 조합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현지에서 일본인에게 길을 묻게 될 경우를 대비해 명칭 옆에 일본어를 병기했다. 동아일보사



 리더십의 명장 알렉산더

저자 랜스 커크 | 알렉산더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리더십에 대한 책. 알렉산더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절대 왕권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부하들의 항명에 부딪히곤 했으나, 30세가 되기도 전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나아가 300년 동안 지속될 헬레니즘 문화를 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알렉산더는 수많은 리더십 연구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알렉산더라는 인물만을 들여다보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알렉산더를 통해 리더십 방법론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이 기존에 출간된 알렉산더 관련 평전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Plus Choice

 로마인 이야기 13

저자 시오노 나나미 | 전체 15권 완간을 목표로 매년 한 권씩 써낸다는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약속이 올해도 지켜지고 있다. 로마인 이야기 제13권이 나온 것. 이번 편은 시오노 나나미판 로마제국 쇠망사 격인데, 역사를 분석하는 그녀의 냉철한 눈이 말기 로마 역사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원수정에서 절대군주정으로 이행한 시기였던 로마제국의 ‘제정후기’편. 멸망을 150년 앞둔 시점에서 로마제국을 통치했던 절대군주 디오클레아누스 황제와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 편을 다루고 있다. 후기 로마 제국시대 중 가장 번영기를 누렸던 이 시대는 아우구스투스가 창설한 원수정 로마보다 조직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주민공동체가 뒤섞여 제국을 구성하고 있던 1~2세기보다 치안과 경제면이 뒤떨어졌다.

저자는 왜 로마가 절대군주정으로 이행했는지, 그 실태는 어떤 것이었는지, 어떤 점이 원수정과 달랐고 또한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역사적 사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안내한다. 진화한 조직체를 세웠던 두 황제였지만 150년 뒤의 멸망을 피할 수 없었던 이유를 제시하고, 멸망을 눈앞에 둔 로마의 ‘최후의 노력’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의의를 분석했다.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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