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1년 옥포조선소 준공식에서 전두환 대통령 부부와 함께 축하행사를 하고 있다.
2 1984년 헬기를 이용, 대우 옥포조선소 헬기 착륙장에 내리고 있는 김우중 회장.
3 1991년 국민차로 불렸던 대우자동차의 ‘티코’를 타고 출근하는 김우중 회장.
4 1994년 뇌물공여 혐의로 선고 공판에 참석 후 퇴정하는 김우중 회장.
5 1996년 11월 김영삼 대통령이 김우중 회장의 안내로 TV 브라운관을 생산하고 있는 오리온-하넬사를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6 1998년 1월 김우중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을 단독 예방했다.
7 김우중 전 회장이 입국한 인천 공항에 전 대우 피해자들이 나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6월14일 베트남 하노이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유랑생활 5년8개월의 초라한 귀국이었다. 한때 샐러리맨의 우상으로 떠받들었던 국민들은 화려했던 그의 과거를 기억하며 허탈함을 느껴야 했다. 기업인 김우중의 성공과 좌절을 사진으로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