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ical❶ JAEGER-LeCOULTRE
시계 명가인 이유가 있다
JAEGER-LeCOULTRE의 마스터 라인 컴플리케이션 시계 ‘마스터 8 데이즈 퍼페추얼(Master 8 days perpetual)’을 소개한다.
8일 *파워리저브 기능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이 놀라운 시계는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76-440B를 탑재하고 있다. 40㎜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조화로운 이 시계의 9시 방향에 문페이즈 인디케이터가 해와 달 모양으로 표시돼 있다.
* 파워리저브(Power Reserve)
일정 시간 시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
자동차의 연료계기판 같은 기능
* 퍼페추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
수동 조작 없이 윤년을 자동으로 표시하는 기능

Magical❷ ULYSSE NARDIN
검은 바다 그 강렬함 속
ULYSSE NARDIN은 꾸준하게 해양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표출하고 있다.
ULYSSE NARDIN이 추천하는 ‘블랙 씨(Black Sea)’는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파워풀하고 혁신적인 시계다. 어떤 계절이든 다이빙 키퍼로써 손색이 없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스몰 세컨드를 시계에 모두 담아냈다. 블랙 스트랩과 다이얼에 물결무늬를 담아 부드러운 이미지도 더했다.
* 파워리저브(Power Reserve)
일정 시간 시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
자동차의 연료계기판 같은 기능
* 스몰 세컨드(Small Second)
초 단위의 움직임을 따로 표시하는 기능

Magical❸ BLANCPAIN
클래식이 주는 미를 아는가!
BLANCPAIN의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Villeret Perpetual Calendar)’다.
윤년을 포함해 계산하는 영구 캘린더를 탑재하고 있는 시계 빌레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BLANCPAIN의 대표 컬렉션이다. 레드 골드와 화이트 다이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조화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Magical④ PIAGET
초슬림 워치의 왕자
PIAGET의 ‘알 티플라노 43㎜ 기념 에디션(Altiplano 43㎜ Anniversary Edition)’을 소개한다. PIAGET의 칼리버 12P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알티플라노 43㎜ 기념 에디션이다.
두께 2.35㎜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1200P와 두께 5.25㎜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워치의 케이스가 완벽 조화를 이룬다.

Magical❺ ZENITH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미적 결합의 묘미
ZENITH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과 미학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결합된 시계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오픈(El Primero Chronomaster Open)’이다.
엄격한 워치메이킹 전통에 대담한 현대미를 결합시킨 시계로, 3만6000번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

Magical❻ MONTBLANC
‘고급스럽다’ 이 한마디로 충분
MONTBLANC의 오랜 전통과 클래식한 감성으로 완성된 ‘스타 크로노그래프 레드골드 GMT(Star Chronograph Redgold GMT)’. 42㎜ 베이지 컬러 기요쉐 무늬 다이얼과 선명한 블루 시계 바늘이 고급스러운 레드골드 컬러 케이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짐의 미학을 보여준다.

Magical❼ BREITLING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
BREITLING의 ‘갤럭틱 크로노그래프(Galactic Chronograph)’는 자사 어떤 시계보다 더욱 뚜렷한 디자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시계다.
내구성과 정확성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다목적 시계로 스위스 시계 인증기관 C.O.S.C(Contro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etres)로부터 인증받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와 온도 변화에 강한 수퍼 쿼츠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다.

Magical❽ RAYMOND WEIL
2012년 한국 시계 시장에 뛰어들다
1976년 제네바에서 설립된 이래 매 시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내구성 강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RAYMOND WEIL이 2012년 한국에 첫 상륙한다.
처음 소개하는 RAYMOND WEIL의 ‘마에스트로 컬렉션(Mastro Collection)’이다.
RAYMOND WEIL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 이 시계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오토매틱 칼리버 셀리타 CO-SW201 무브먼트를 사용해 정확성을 강조했다. 39.5㎜ 사이즈, 무반사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해 시안성을 높였다.

Magical❾ MIDO
정교된 미를 바로 이 페이스 위에!
MIDO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Baroncelli Chronograph Moonphase)’ 컬렉션을 소개한다. MIDO를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더욱 더 정교하게
고안된 디자인 미학을 전한다.
42㎜ 로즈골드 PVD 케이스와 은은한 다이얼 위에는 문페이즈가 장착돼 있다.

Magical❿ ROMANSON
마음을 빼앗기다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10년 연속 명품관에 입성하며 명성을 이어온 정통 시계 브랜드 ROMANSON의 대표 모델 ‘아트락스 PL1219HM(Atrax PL1219HM)’이다.
세계 3대 독거미 중 하나인 아트락스의 이름을 차용, 신비롭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 모델은 먹잇감을 노리는 거미의 강렬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마치 거미의 다리가 먹이를 사냥하기 전 웅크리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원판 위 네 개의 족부 형상은 케이스보다 높은 구조로 강렬한 멋을 풍긴다.
로만손 온라인몰(www.romanson.co.kr), 더와치스(www.thewatches.co.kr)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Cooperation
BLANCPAIN(02-3438-6268), BREITLING(02-3448-1230), JAEGER-LeCOULTRE(02-756-0300),
MIDO(02-3149-9562) MONT BLANC(02-3485-6618), PIAGET(02-540-2297), RAYMOND WEIL (02-3284-1332), ROMANSON(02-2190-7020), ULYSSE NARDIN(02-3438-6254), ZENITH(02-2118-6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