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도심 속 완벽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을 패키지 ‘오텀 앳 더 파크(Autumn at the Park)’를 선보인다. 12만원 상당의 특별 선물과 풀코스 2인 디너 등 풍성한 혜택이 담겼다.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텀 앳 더 파크는 베이직과 고메 타입 두 가지로 나뉜다. 베이직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객실에서의 1박과 12만원 상당의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의 바디·스킨케어 3종 선물세트가 포함된다. 고메 타입은 베이직 패키지 혜택에 18만원 상당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풀코스 디너 2인 이용 혜택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