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학, 전 메디아티 대표, 전 라이프브릿지그룹 대표 사진 소풍벤처스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net zero·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량도 늘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어나지 않는 상태) 정책을 적극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기후 문제 해법으로 떠오른 기후 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홀론아이큐에 따르면, 글로벌 기후 테크 투자 규모는 2020년 226억달러(약 30조원)에서 2022년 701억달러(약 92조원)로 2년 새 210.2% 급증했다.
15년 차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기관)이자 임팩트 투자사인 소풍벤처스도 이런 기류에 올라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기후 테크 분야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103억원 규모의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100% 민간 자금 출자로 결성한 국내 최초 친환경 초기 투자 펀드다. 현재 47개 기후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 ‘임팩트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을 비롯해 매달 시의성 있는 기후 문제를 선정, 관련 산업 동향과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는 ‘월간클라이밋’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6월 27일 서울 성동구 사무실에서 만난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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