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그래미는 세계 최초의 발명특허품인 숙취 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을 개발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이후 26년간 사랑받으며 숙취 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더 나은 숙취 해소 효과와 건강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미는 발명가 육성 및 발명 기업 발전을 위해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제정한 후 13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발명대회인 ‘청소년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를 22년째 후원하며, 창의적 발명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시기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 의료기관, 군부대, 교육청 등에 무상 제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래미는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웰니스 산업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아토피 환자 등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주기 위함이다. 그래미 관계자는 “그래미는 빈부 격차 없이 행복과 건강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그 꿈을 실현하게 하는 대표적인 웰빙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