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 소비자 맞춤형 광고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 크리테오의 디어뮤드 길(Diarmuid Gill)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인터뷰에서 “알고리즘 기반의 광고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수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크리테오는 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온라인 광고 회사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기술은 세계 정상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엔 2010년 진출했다. 당시 배너 광고 위주였던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을 리타기팅(retargeting) 광고 중심으로 재편한 게 크리테오였다. 리타기팅 광고란 소비자가 한 번 방문했거나 관심을 보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시 노출하는 맞춤형 광고를 말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경만 한 제품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다시 광고로 노출되는 식이다.
크리테오의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방식이 궁금하다.
“우선 크리테오 알고리즘은 커머스 데이터와 광고 데이터, 두 가지 핵심 데이터를 활용한다. 커머스 데이터는 소비자가 웹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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