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이하 현지시각)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은 보고서를 통해 2년 내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를 주도한 믹소 다스(Mixo Das) JP모간 아시아 주식 전략가는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 시장 변동성이 나타날 때마다 추가 매수를 권한다”며 “관세 우려, 성장 둔화, 채권시장 변동 등 글로벌·지역 증시 변동은 빠르게 매수세를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 코스피가 3200~3500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실제 6월 3일 대선 이후 코스피 지수는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6월 4일 2771.03에서 7월 31일 3245.44으로 474.41포인트(17.1%) 상승했다.
그러나 7월 31일 발표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하향(보유 주식 50억원→10억원) 등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시장의 실망은 컸다. 8월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03포인트 급락한 3119.41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정부의 세제 개편 방향이 코스피 5000 시대 목표와 배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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